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에 예비비 명목으로 추가 반영된 2억4,107만6천원을 삭감했다.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산출한 사업비에 추가 반영한 금액의 근거와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한 결과다.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고, 계수조정을 통해 2건 총 2억4,287만6천원을 감액해 추경안을 수정 가...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IBM, 앤시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서 관내 7개 유망 기업을 글로벌 빅테크와 1:1로 매칭하고,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조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관련 추진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한류천 수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 사항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민 시장은 현장에서 전체 사업 진행 경과를 청취한 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
시흥시는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일부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비로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 가운데 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등을 정비하고, 난임부부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지원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번에 정비되는 사업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이다.먼저 난임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된 2026년 추석 승차권 일반예매에서 최대 동시접속자가 약 78만명에 이른 가운데 이용자 대기시간이 최대 149분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최대 430만명의 접속 대기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확충했으며 예매기간 시스템 장애로 분류된 접속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2일 한국철도공사가 엄태영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추석 명절 예매 현황’ 등에 따르면 9월 11일 경부선 KTX 예매 당시 최대 동시접속자는 약 78만3000명, 최대 대기시간은 8949초로 집계됐다. 89
다음 달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공소청의 조직 및 인력 운영 방안이 확정됐다.검찰청에서 수사업무를 담당해 온 일반직 수사인력을 약 70% 감축하고, 검사 정원을 공판부에 재배치해 공소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정안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입법예고 과정에서 수렴된 각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수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검사 정원은 현행 2,292
초대형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은 오토데스크의 글로벌 컨퍼런스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치독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의 잠재 고객 및 파트너와 접점을 확대하고, 미국 내 고객사와 개념검증 프로젝트 발굴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제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디자인·메이크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오토데스크의 연례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는 미국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여성․청년․노인 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당사 위원장실에서 제1차 선관위 회의를 열고 ‘제주도당 여성․청년․노인위원장 후보자 등록 공고의 건’을 의결했다.공모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등록 서류는 제주도당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리접수 시에는 위임장을 제출해야 한다.응모자격은 더불어민주당 당규에 따른 제주지역
해양수산부 소관 일부 정부위원회가 수년간 대면회의 없이 서면으로만 주요 안건을 심의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수부 소관 16개 위원회 가운데 9곳은 대면회의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이 가운데 7곳은 서면으로만 안건을 처리했고 2곳은 회의 개최 실적 자체가 없었다.최근 5년간인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면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은 위원회는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 어업인등지원위원회,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중앙수산업·어촌정책심의회,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어떤 사회적 변화를 이끌었는지 인공지능으로 측정해 평가하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투입 예산이나 수혜자 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업 효과를 데이터로 분석해 자원 배분까지 지원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AI 기반 CSR 측정·평가 플랫폼 'SEE SV'를 처음 공개하고 시연했다. 'SEE SV'은 한국사
울산 북부소방서는 22일 북구 산하변전소에서 소방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구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하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과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주민과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이 투입됐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차량 진입 여건과 지하구 출입구 및 내부 구조, 소방시설 활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지하구의 좁고 긴 내부 구조와 연기 확산 등 화재진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화재 발생 위치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한강유역환경청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 상품권과 라면, 과자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과 학습,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한강환경청은 2018년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적인 업무 실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한난은 지난 21일 사장과 개인정보보호책임자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정한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CE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도 진행해 하동근 사장이 직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난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서약서 작성도 추진한다.
울산 중구 옥성초등학교가 과거 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던 노후 본관동을 전면 철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새 교사를 완공해 최근 준공검사를 마쳤다.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정밀안전진단에서 재난위험시설 D등급 판정을 받았던 옥성초 노후 본관동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축해 학생들에게 안심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공사 기간에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임시 교사를 설치해 학사를 차질 없이 운영해 왔다.옥성초는 지난해 5월 28일 착공에 들어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초읍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과 전기장판 6개를 기탁했다.이번 성금 및 성품 기탁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미경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했으며,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