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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비 낮추고 자급률 높인다”… 농협 축산경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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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진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 확대 ▲종자 생산·보급 전문가 양성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
대구 남구는 지난 13일 아동보호 관련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남구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남구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법조계, 의료계, 학계, 경찰, 아동보호전문
SSG닷컴은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를 열고 제철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금어기 해제에 맞춰 출하되는 서해 햇꽃게와 샤인머스캣, 캠벨 등 제철 포도를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국거리, 등심 등 한우는 최대 50% 할인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라면,
천안시는 복지관 이용자와 주민을 위한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 공사에 착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장애인과 시민 등 이용자들의 문화·교육 등 복지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늘리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말 완공할 계획이다. 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의
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8월 18일 임하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간담회를 공동 진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8월 21일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해남군 일원에서 ‘길 위의 인문학 기행’을 떠났다. 이번 인문학 기행은 책 속에서만 접했던 선조들의 삶과 문학적 체취를 직접 느끼고, 회원 간의 소통과 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선 후기 문신이자 최고의 시가인이었던 고산
고령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 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비상대피 요령을 숙지시키고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은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고령교육지원청 및 추가 지하 시설인
우편물을 배달하던 우체국 집배원이 화물차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운전자를 대피시킨 뒤 불길을 초기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2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서울강남우체국 소속 임승만 집배원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대모산역 사거리 교차로 인근에서 정차된 화물차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26일 밝혔다.임 집배원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인근 개포2동주민센터로 이동해 상황을 설명한 뒤 소화기를 전달받았다. 이후 화물차 운전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 차량에서 대피하도록 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
지난 24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가 주거지에서 본인 소유의 끈을 가지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현장 상태와 부검의 구두...
경남여성가족재단은 9월 2일 오후 3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1층 민주홀에서 ‘인공지능 시대, 여성의 일과 가능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
경북 포항에 있는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조선시대 문중 제례 문화와 재사 건축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건축학적 가치가 인정됐다.국가유산청은 26일 포항시 소재 여강이씨 달전재사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재사는 선조의 묘역을 관리하고 제례를 준비하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문중 구성원들이 제사를 준비하거나 묘역을 관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지역별 건축문화와 유교적 의례가 반영된 사례가 많다.여강이씨 달전재사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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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협위원장 직선제’ 정책을 놓고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27일 연찬회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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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기간 280일 동안 태아는 하루도 쉬지 않고 세포분열을 거듭해서, 평균적으로 체중 3.3 kg, 신장 50 cm, 두위 34 cm의 체격으로 출생한다. 난자에 정자가 수정되어 하나의 수정체를 생성한 뒤 280일 동안 약 100회의 세포분열을 하게 되며, 세포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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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5극 초광역권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제주와 강원, 전북, 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특별자치 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6일 국회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지사와 우상호 강원지사, 이원택 전북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다.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특별법 개정 공동 대응과 특별자치시·도의 위상 제고 등을 위해 제주·강원·전북·세종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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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서귀포시는 최근 현장 중심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 자치경찰, 민간 방범단체가 손을 잡은 ‘서귀포시 방범순찰대’를 시내동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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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3조2000억 규모 사업 본격화시속 180킬로미터급 급행열차 투입으로 대구~신공항까지 30분대 이동 가능해져대구와 경북을 3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25일 대구시는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구에서 출발해 동구미와 군위 대구경북신공항을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0.0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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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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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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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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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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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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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비 연 2천만 원 금빛가람 전망대, 어디서 관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관리하는 금빛가람 전망대의 관리 상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빛가람 전망대는 영산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다. 하지만 현장을 보면 과연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시설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느티나무 주변 데크에는 이끼와 오염물이 심하게 끼어 있다. 사람들이 앉아 쉬도록 설치된 의자에도 이끼가 가득해 앉기조차 어려운 상태다.전망대 천장에는 녹슨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나 흉물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손된 난간 구조물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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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한 대천해수욕장에서 표류 20대 피서객 구조
대천해수욕장 폐장 이후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20대 대학생이 현장에 있던 보령시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께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에서 온 20대 남성 대학생 A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 현장에 있던 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게 구조됐다.당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 보령시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시점이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치는 상황이어서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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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정‘책’이 되다…송파 청년정책 연구단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고민을 지역사회 정책으로 만들고, 책으로 출판하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송파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 舊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해 단순히 정책 이론을 교육하는 방식에서 탈피했다. 청년이 직접 일상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글로 기록해 단행본으로 제작하는 ‘정책 발굴+집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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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보건당국·국제기구, 금천 결핵관리 벤치마킹
금천구는 지난 20일 네팔 보건당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중심의 결핵관리사업과 현장 결핵관리체계를 살펴봤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네팔 보건부 및 결핵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세계보건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 관계자 등 13명이 대한민국 결핵 예방, 진단, 치료 및 영양지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가운데 우수사례로 꼽히는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했다. 네팔은 결핵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50명 이상인 결핵고위험국가다.이에 구는 설명회를 통해 결핵 예방과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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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총 “학교·교원, 가해 공범 낙인 안 돼”…교원 보호조치 촉구
서귀포시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학교측과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교원단체총연회는 26일 수사와 감사 대상인 학교 교원에 대해서도 보호조치를 요구했다.제주교총은 "해당 학교 교원들이 수사, 감사, 정보공개청구, 민원, 취재에 동시에 대응하고 있고, 여러 교원이 형사 절차의 당사자가 된 채 심신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단을 지키고 있다"며 "수사도 감사도 아직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않았는데, 학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