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이세돌이 경주를 찾아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경주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며, 한옥문화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국가유산과 전통건축 산업을 함께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인 ‘유산의 재발견’에서는 이세돌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연사로 나서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풀어...
서울 용산구가 9~10월 중 3차례, 지역 내 19~39세 청년 총 450명 대상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부동산편’ 교육을 진행한다. 경제관념이 다소 취약한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교육은 청년층 사이에서 부동산 분야 기초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실질적인 경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교육 참여인원을 270명 늘렸다. 교육 내용은 복잡한 부동산 자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생활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점포의 출입구 문턱을 개선하는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단이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점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약자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2년 이전에 건축된 50㎡ 이상 300㎡ 미만 규모의 소규모 점포이며, 편의점과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6일 대학 기숙사비 책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국민의힘 청년국 프로그램을 통해 김승수 의원실에서 근무한 한율 입법보조원이 대학생의 시각에서 기숙사 생활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입법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마련됐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의원실과 국회 법제실 검토를 거쳐 실제 법률안으로 성안돼 국회에 제출됐다.대학 기숙사는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
경북 김천시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
류시경 신임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9월 1일부로 부임했다.안동이 고향인 류 신임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 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했고 경북대학교 과학교육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어 지난 1991년부터 수비고, 영주여고, 안동고, 안동여고 등 교사를 맡았고 경상북도과학교육원 소
대학교 1학년, 남자 배우가 맡아야 할 왕의 자리에 선 신예가 있다. 젠더프리 공연에서 조선의 왕 ‘영조’ 역을 맡은 최윤서는 그 무대로 모로코 카사블랑카 국제연극제까지 올라 은상을 받았다. 연극과 매체, 그 어느 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그는 졸업을 앞둔 지금, 중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며 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고 있다. 학생과 배우 사이 그 경계에 선 최윤서를 9월호 표지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이름 : 최윤서신장/체중 : 166cm / 51kg출생 : 2005년인스타그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확대 재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가 새해 예산 총지출을 사상 최대 규모인 820조원이 넘게 편성하기로 한 것을 두고 지적한 것이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달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이에서 "2027년 국세 수입이 당초 전망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α로 사상 최대 세수가 예상된다"며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정부의 세수 확대는 반도체의 역
대구 남구 대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1일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한 생활태도로 타인에게 모범이 된 배종희씨에게 구청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평소 96세 고령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등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태환 대명5동장은 “우리 사회에
삼성전자가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이며, 삼성전자는 전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시작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은 14팀의 한국 아티스트가 AI와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2026년형 프리미엄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통영시 등의 수재민 지원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8월 3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안덕수 청장을 비롯한 서울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안덕수 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창녕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공감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디지털 및 AI 기술을 접목한 청렴송 '온소리'를 제작하여 관내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배포하는 청렴송 '온소리'는 청렴을 주제로 디지털 및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음원을 공모한 것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게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청렴송 공모는 학생, 교직원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진행되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청송교육 ON! 홍보배너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획일적인 배너 광고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청송교육의 특색사업과 주요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청송교육의 특색과 주요 교육활동을 표현함으로써 청송교육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청송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식품과 종자, 농기계, 스마트팜 등 K-푸드 플러스 산업의 수출을 확대하려면 개별 산업별 지원을 넘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한 통합 수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방안’을 통해 농식품과 종자, 농기계, 스마트팜, 농약, 비료,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8개 산업의 경쟁력과 연계성을 분석하고 수출 확대 전략을 제안했다. 2차년도 연구에서는 종자와 스마트팜,
김해교육지원청은 1일 김해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34대 정찬수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정찬수 교육장은 1991년 마산 구산중학교에서 교사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김해삼문고등학교와 창덕중학교 교사를 거쳐 장학사, 장학관, 교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경남교육 현장에서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과학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의 내실화, 과학·수학 등 교과 간 융합과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등 학생의 성장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이날 취임한 정찬수 교육장은 “교육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사천학생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로그아웃: 진짜 세상을 찾아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미래 가상현실에 살던 학생들이 사천의 역사와 자연을 탐험하며 ‘진정한 나’와 ‘진짜 세상’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학생 참여형 창작 뮤지컬이다. 학생 공감형 음악·댄스를 통해 70분 동안의 다양한 퍼포먼스공연이 이루어지며 이틀간 총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전 공연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