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은 26일 미술관 로비에서 제106회 ‘MUSEUM&MUSIC’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기타, 성악, 피아노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이소영,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첼리스트 최하은, 기타리스트 안형수, 테너 이종철, 피아니스트 이자은이 출연해 연주를 펼쳤다. 공연은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헌정곡 ‘포항시립미술관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봄날은 간다’, ‘서른 즈음에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는 원흠과 JJ MUSIC, 국제대학교 K-POP학과와 함께 글로벌 K-POP 오디션 및 K-Culture 관광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는 △ 노라조의 가수 원흠, △ 아이돌 프로듀서이자 K-POP 전문 컨설턴트 CRY$TAR, △보이즈 플래닛 출신 아티스트 1CHIKA, △국제대학교 K-POP학과 최용선 교수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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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의 독주회 ‘Tasty Music 8 - Tanz’가 오는 5월 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지난 번 '대비 Kontrast'에 이어 ‘춤 Tanz’을 테마로 음악과 신체의 깊은 연결을 탐색한다. 춤은 음악에 대한 가장 본능적인 반응이다. 우리는 리듬에 이끌려 움직이고, 선율 속에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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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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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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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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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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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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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 걷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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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1.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구는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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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가 만든 우리, 불편한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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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범한 일상이 흔들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안전은 무엇인가?
평범한 하루였다. 그러나 청주 봉명동 상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는 그 일상을 단숨에 무너뜨렸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네, 아무 일 없을 것 같던 공간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는 우리에게 묻고 있다. 우리는 과연 안전한 일상 속에 살고 있는가.이번 사고로 건물 파손과 함께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고, 생업과 일상이 흔들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 이후 통행 제한과 영업 중단, 복구 지연 등으로 지역의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루의 영업이 곧 생계로 이어지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고는 단순한 피해를 넘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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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제주도의원 연동갑 경선 '강권종.양영식' 결선 진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갑 4개 도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 중 연동갑 선거구에서는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양영식.강권종 후보의 결선이 진행된다.한편 △삼도1.2 선거구 정민구 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송창권 후보 △애월읍을 강봉직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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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도의원 민주당 경선 '정민구.송창권.강봉직' 승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도당 당사에서 제주시갑 지역 4개 도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삼도1.2 선거구 정민구 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송창권 후보 △애월읍을 강봉직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