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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 글로벌 2상 돌입…CSU 치료 판도 바뀌나

유한양행이 항 면역글로불린 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에 본격 착수한다.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2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변수는 치료 시작 전 대비 12주 시점에서 최근 7일간의 두드러기 활성 점수 변화다.임상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양사는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쿠팡과 CES는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상인들이 배달 서비스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인들은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온라인 판매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다.또 친환경 포장을 실천하는 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1심에서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실형이 선고됐던 판단을 뒤집은 결과다.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우선 ‘돈봉투 의혹’ 수사의 출발점이자 핵심 증거로 제시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1심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본받아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지난 3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높은 자존심에 비해 위축된 경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처음으로 ‘18만전자’ 고지를 넘어섰다.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오른 18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8만2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삼성전자가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주가 18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근 주가 강세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부각이 투자 심리를 끌어
오뚜기가 계란을 활용한 냉동 간편식 신제품 ‘퀵모닝 오믈렛’ 2종을 출시했다.오뚜기는 13일 바쁜 아침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퀵모닝 오믈렛 플레인’과 ‘퀵모닝 오믈렛 토마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100% 국산 계란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믈렛 6개를 지퍼백 파우치 형태의 포장재에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조리한 뒤 나머지는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로 단시간 내 데워 먹을 수 있어 출근 준비나 등교 시간 등
KB국민은행이 전북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억원을 출연했다.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출연은 지난 10일 체결한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각각 20억원씩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기업은 전북신용보증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화려하게 생환했다. 지난해 5월 27일, 본보와의 옥중서신 단독 인터뷰에서 “명예 회복은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무죄 판결을 받아내 입증하겠다”던 약속을 지켜낸 것이다.이번 무죄 선고는 단순한 개인의 명예 회복을 넘어, 6·3 지방
경남 의령군이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의령군은 경제적 이유로 치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
가수 송가인의 미국 공연이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된 가운데, 송가인 측이 “공연 일정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지난 14~15일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시어터에서 ‘가인달 더 차오르다’ 공연을 열 계획이었으나,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공연 일정을 연기했다.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뉴스1에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제때 발급되지 않아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라며 “현재 공연 일정을 조정 중이며, 비자 발급 문제가 해결돼 조속히 현지 팬들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송가인을 비롯해 방송인 김창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동국제약"관련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2월 19일 오후 5시경 진행되고 있는 '동국제약'관련 문제는 "2026년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는 설명을 듣고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고지혈증, 정확히는 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신입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환영 행사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roactive Leaders Welcoming Day,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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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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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삼성·LG와 손잡고 결혼장려문화 확산에 나섰다.시는 19일 오후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삼성스토어 6개 지점 및 LG전자 베스트샵 6개 지점과 ‘인천 결혼장려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플러스 이어드림’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 참여자가 해당 지점에서 신혼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혜택을 받을 수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9일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방과후‧돌봄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봉명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사건으로, 내란 특검이 지난달 13일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지 약 한 달 만에 내려졌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은 징역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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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설 명절 대비 현장대응 대책 논의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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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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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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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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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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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기관의 디지털 전환 추진과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진흥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400건 내외의 업무협약 및 계약 절차를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전자계약 시스템은 우선 기업육성 사업 등 15개 단위사업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한 후 전 부서로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사업 신청 절차와 홈페이지 연계를 검토해 전자서명 기반의 통합 행정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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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경찰 간부 2명이 직위해제됐다.경찰청은 19일부로 제주경찰청 총경급 간부 2명에 대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이들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중징계를 요구한 총경급 이상 간부 16명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헌법존중 TF는 최근 비상계엄 당시 가담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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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대학, 1학기 59개 정규과정 교육생 1,023명 모집
제주도민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1학기 59개 정규과정을 마련하고 해당 과정별로 교육생 1,023명을 2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1학기 '제주도민대학'에서는 서귀포캠퍼스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서귀포학 기초 다지기, 제주 4・3 기억에서 회복교육과 함께 도민 로스쿨, 원예치유, AI 영상 제작 과정 등 인문·실용·직업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서귀포캠퍼스는 총 14개 과정, 318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서는 서귀포 시민들의 학습 참여율을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