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90여 명이 여름방학 동안 제작한 웹툰·디지털 드로잉·민화·창작 영상 90여 점을 선보이는 ‘2026 여름방학 프로그램 학생작품 展'을 연다. 전시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열리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이공계열에 대한 선호도는 올라갔지만, 정작 이과 수학을 기피하는 현상은 더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는 비율이 35% 내외로 예상된다. 이는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통합수능이 도입된 뒤 미적분과 기하
반도체 추가세수 등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 기획예산처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대해 기획예산처는 “이번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법인세 등을 중심으로 국세 수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렇게 확
경주시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경주사랑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대학생 450명, 고등학생 80명, 중학생 40명 등 모두 570명을 선발해 총 1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50만원이다. 경주사랑 장학금은 생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사용기기와 관련한 화재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고 있어, 충전·보관 시 안전 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배터리 관련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225건의 화재가 발생해 26명(사망 3명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조성하며 대학과 함께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 동문회’는 지난 20일 오후 대구 수성관광호텔에서 열린 ‘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 3·4기 과정 수료식 및 발
대구 달서구 지역 주민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원진 지지모임 창립 발대식이 달서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 주민과 국민의힘 당원 등 약 90여 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조원진 전.국회의원을 지역의 대표 정치인으로 지지하고, 향후 국민의힘과의 통합 및 복당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모임이
세라믹 소재 전문 기업 동국알앤에스의 남기성 대표이사가 주식 소유상황을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1만2500주, 지분율은 0.07%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8일까지 보통주가 1만2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25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581원부터 1600원까지로 기재됐다.동국알앤에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258억원, 부채
강화군이 운영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사업이 9월 4일부터 시작한다.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주 4회 운영된다.‘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의두분초~불장돈대 도보구간은 군부대 안보 여건 등을 고려해 상반기 동안 대체코스로 운영됐으나, 하반기부터는 기존 구간 운영이 재개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접경지역을 직접 걸으며 강화 북부지역의 생태환경과 분단의 현
이재명 대통령이 네팔 홍수에 대해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네팔 홍수 우리 국민 피해 대응 긴급회의’에서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에
최근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증거 자료가 나오자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전날 조사에서 "그간 장씨와 통화했다는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앞서 A경장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경찰은 통신사 통화 조회에서 서로 간 통화 내용이 없는 점과 장씨가 최초 신고에 앞서 5월 12∼13일 새벽 장씨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
최근 메모리를 비롯한 주요 PC 부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조립 PC 시장에서는 기존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 모델을 내놓기보다 이미 판매 중인 제품의 부품 조합을 현재 가격 조건에 맞춰 다시 짜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원더75F’와 ‘NO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댐 건설 결정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28일 신규 댐 계획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아미천댐반대대책위원회, 환경운동연합 등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후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신규 댐 건설 계획을 답습한 기후부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충남 청양·부여군 지천댐 △울산 회야강댐 △경기 연천군 아미천댐 △경남 거제시 고현천댐 △전남 강진군 병영천댐 등 5개 신규 댐 건설계획을 발표했다.다목적 댐으로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