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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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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요조사는 농가와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친척이 대상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최저임금 이상 지급과 숙식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일로부터 최대 8개월 체류...
제주에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부 경장이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아 경찰의 수사 시스템 문제와 재발 방지책에 한목소리를 냈다.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영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김남희 공동단장을 비롯한 이해식·이주희·김동아 위원은 28일 오후 1시30분 제주경찰청을 찾아 고평기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문대림 의원도 함께했다.김남희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장은 이날 면담 이후 취재진에게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한 경찰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사상 처음으로 3000호를 넘어섰다.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제주 주택시장 침체가 심화하는 모습이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3303호로 집계됐다.이는 전월 2909호보다 13.5%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2299호, 서귀포시가 1004호다.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3000호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지난 6월 2909호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답변 지연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처리 기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9월부터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알리는 ‘민원 처리 알림체계’를 도입한다. 민원 담당 부서 지정 후 처리 경과에 따라 담당자와 팀장, 부서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처리 상황을 알리고, 답변이 지연되는 경우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알림을 제공한다.제주도는 미처리 민원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가 지연된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등
실종 51일 만에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모씨의 실종 신고도 상급자 결재를 거쳐 허위 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한동훈 국회의원이 최근 제주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사건은 신고 접수 5시간30여분 만인 지난 7월 2일 경찰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받아 종결됐다.당시 상황을 보면 지난 7월 2일 오후 6시2분 112신고로 접수된 이 사건은 오후 11시22분 프로파일링시스템에서 부 경장 계정으로 ‘해제’ 처리됐다. 16분 뒤인 오후 11시38분에는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출범 준비 인력과 6개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6년도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1일 공개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 등 모두 3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조직 운영과 시설 이관을 준비할 인력들을 선발한다.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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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과 인공지능 채점을 도입하는 방안을 둘러싼 논쟁이 국회로 번졌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이 도입되더라도 인간의 판단이 채점의 중심이 돼야 하며 AI는 보조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만의 별도 대학입시 체제를 현재 특별히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지역 사립대 재정지원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했다.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438회 국회 임시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 장관과 차 위원장을 상
올 하반기 '배틀그라운드' 최고의 한국 팀을 가리는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 2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이달 9일부터 다가오는 내달 4일까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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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 기술전문가 12명을 중심으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추진단은 정책분석팀과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팀, 운영지원팀으로 구성했으며, 6개월간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한다.‘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를 통합할 계획이다.또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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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군정 전반에 대한 송곳 같은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고,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양양군의회는 3일 제30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배 의원 14건, 안미영 의원 8건 등 모두 22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를 비롯해 관광, 교통·복지, 농림·수산업, 환경·생활SOC 등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의원들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예산 투입에 따른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3일 오전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조국 원장의 공소취소 관련 비판에 대해 "조작기소 여부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고, 아직 그 결과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공소취소를 밀어붙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일반론적 취지로 본다"고 밝혔다.앞서 조 원장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를 취소하려면 실제 조작기소였다는 사실이 먼저 확인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를 무리하게 추진한다면 정치적·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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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렬 신임 인천경찰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청장은 3일 취임사를 통해 "올해 10월, 형사사법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높아진 국민의 기대와 책임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수혜자 6명을 만나 학업 및 취업 성과를 격려했다.간담회에는 구요비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우리 원더패밀리' 사업 수혜자 6명 등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 수혜자는 대학입학 3명, 성적 우수 2명, 자격증 취득·취업 1명이다. 재단은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취업 축하금을 전달했다.우리 원더패밀리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가 안정적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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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지난 9월 1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김천시지회를 방문하여 100만 원 상당의 쌀국수 52상자를 전달했다.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매달 한뇌협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청소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쌀국수 기부 역시 일회성 물품 후원이 아닌, 양 단체가 꾸준히 이어온 교류와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임소록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장은 “쌀국수 한 그릇에 장애인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앞으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등장으로 비만 치료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국내 비만 문제는 오히려 뚜렷해지고 있다.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이 비만이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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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을 따라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선 경북 안동의 임청각은 오래된 가옥 그 이상의 역사적 무게감을 품은 공간이다. 조선 중기인 1519년 형조참판을 지낸 이명 이래 500년의 세월 동안 명맥을 이어온 이곳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가문의 모든 부와 안락함, 그리고 목숨까지 송두리째 바친 위대한 ‘항일 투쟁의 성지’로 기억된다. 세월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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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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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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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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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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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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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
서귀포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일 서귀포아케이드상가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밥차'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활동으로,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300인분의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지원한 부채도 전달했다.우상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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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겨룬 상업 교육…춘천한샘고 박세희, 교육부장관상 '쾌거'
춘천한샘고등학교가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실무 부문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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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7기 국민혁신단’ 모집…국민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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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서 이용자 계정 약 3천954만개와 소스코드를 포함한 기술자산 361건이 유출된 사실이 정부 조사에서 확인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3일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공격자가 개발자의 접속키를 탈취한 뒤 개발환경을 거쳐 AWS 운영환경까지 침투했다고 밝혔다.유출 계정에는 활성·비활성·테스트 계정이 포함됐으며,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연계정보 등 개인정보도 함께 유출됐다. 특히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암호화키까지 빠져나가 사실상 평문 유출과 유사한 위험이 있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