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일 "2025년 11월 26일 폐수 불법배출과 관련해 부과받은 과징금에 대한 행정심판이 기각됐다"면서, "회사는 추후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HD현대는 2025년 8월 28일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환경부로부터 1760억5727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특정수질유해물질 포함 폐수 불법배출이 부과사유이다.과징금은 2024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5조9395억8227만원의 2.96%에 해당한다.납부기한은 2025년 10월 27일이다.이와관련
충남 논산시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실태와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속가공업체와 도금업체,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 등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배출시설·방지시설 설치신고 및 정상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고의적인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폐수를 버리지 않는 제련소는 가능할까.영풍 석포제련소가 세계 제련소 최초로 도입한 폐수 무방류 시스템이 올해로 5년째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그 답을 보여주고 있다.연간 88만㎥의 물을 다시 공정에 활용하는 순환형 시스템은 환경투자와 산업 경쟁력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풍은 지난 2021년 5월 30일부터 석포제련소에서 ZLD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ZLD는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해 다시 생산공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폐수배출시설 관리 실태 점검 및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부서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및 고장·방치 여부 △폐수 무단 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단속 과정에서 최종 방류수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원에 조성 중인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공사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나 완공 후에도 상당 기간 정상 가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산단 분양 저조와 입주 지연으로 인해 폐수처리장을 돌릴 수 있는 최소한의 오·폐수 물량이 확보되지 않기 때문이다.26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도면 죽전리 일원에 하루 1400㎥ 처리 규모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공사가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73억2000만원(국비 39억3400만원, 원인자 부담금 134억3200만
 충남 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호우기를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과 오·폐수 유출 사고 차단을 위해 산업·농공단지 내 배수시설과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업단지 내 우수의 원활한 배수를 확보하고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변에 입지한 예당일반산업단지와 예산농공단지 내 우수관로 퇴적물 준설 상태와 통수 능력, 공공폐수처리시설 내·외부 폐수관로의 균열 및 누수 여
충북 진천군은 오는 6월 1일 환경기술 역량이 부족한 영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기술지원은 환경 분야 실무 경력 10년 이상의 민간 환경기술인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환경오염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기·폐수·악취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방지시설 진단 △방지시설 적정 운영방법 안내 △노후시설 개선방안 제시 △환경 관련 법령 이행 지도 △자율점검 참여 안내 등이다. 특히 군은 기술지원 결과보고서
서귀포시는 태풍, 장마철 등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취약 시기에 대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수질오염 행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개소와 공공수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앞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사업장에 수질오염 예방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여 시설의 자체 점검·개선을 유도했다.하수처리구역 외 폐수배출시설 24개소에 대해서는 △폐수 무단 방류 여부 △무허가 시설 설치 여부 △방지시설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레미콘 제조업 6개소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제주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고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실제 운영하지 않고 있는 사업장 16곳을 확인하고 청문 절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점검 대상 사업장은 대기·폐수·소음진동 배출시설 1곳, 대기·소음진동 배출시설 2곳, 폐수배출시설 7곳, 기타수질오염원 6곳 등이다.제주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 대한 폐쇄명령 처분을 검토하고 있으며,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업자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청문은 사업장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출석 또는 서면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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