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9일 평생학습관 3층 희망홀에서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수강생과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평생학습관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 발표회는 평생학습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강좌를 통해 배우고 익힌 내용을 선보이고 다양한 학습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12개 공연과 15개 팀의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모델워킹, 장구, 뮤지컬 보컬, 한국무용, 바이올린, 라인댄스, 가야금, 드럼, 우쿨렐레, 피아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조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관련 추진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한류천 수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 사항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민 시장은 현장에서 전체 사업 진행 경과를 청취한 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용현시장에서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 학산나눔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장보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학산나눔재단에 지정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재단은 후원금으로 용현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숭의동 취약계층 8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가구는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경남여객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와 저상버스 확대,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22일 오전 2시 48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만에 초진 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오전 5시 54분쯤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령군은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안전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시는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산지천에 위치한 오래된 수문인 용진보를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문 교체 공사는 지난 6월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산지천은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하천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 수문을 완전히 철거한 뒤 폭 12m, 높이 1.3m 규모의 신규 수문 1개소와 폭 6m 규모의 고정보 2개소를 새롭게 설치하고 있다.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물막이를 설치하는 한편, 오염물질이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7일, 18일 학생맞춤통합 체계 구축과 교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원 및 행정전문가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내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구미 원당초등학교 교장 장계영과 교사 김병식의 강연으로 진행 된 이번 연수에는 의성 관내 초.중.고 교감 및 담당교사, 행정실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학생맞춤통합지
최근 5년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가 1,839개소에 달하고 고질적인 원산지 둔갑이 지속되면서, 수입 수산물 원산지 추적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장식 의원실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매년 지속 적발되고 있다. 2026년의 경우 8월까지 214건의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됐다.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적발된 수입
서울시가 한강공원과 한강버스를 타고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주요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선보인다.퇴근 후나 주말에 한강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별 일몰 시간과 한강버스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지난 20일 ‘한강 노을에 물들다’라는 이름의 한강 노을 지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한강공원과 한강버스를 연계한 새로운 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도에는 총 23개의 노을 감상 장소가 담겼다. 크게 한강공원에서 육상으
해양환경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마라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종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라복지센터는 중증장애인 보호를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공단은 12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울산 동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조성한 동구파크골프장을 오는 10월 1일 개장하고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동구 동부동 99-15번지 일원에 조성된 동구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 코스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사업비 73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 동구는 2023년 6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미반영 시설 승인을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설을 조성했다.동구는 정식 유료 운영에 앞서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무료 시범운
울산옹기박물관이 22일부터 2층 기획전시실Ⅰ·Ⅱ에서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과 ‘옹기, 시간을 담다’ 특별기획전 2건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장인의 삶과 작품을 비롯해 울산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이어져 온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은 이납루터 오는 12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배영화 장인의 삶과 그의 손끝에서 빚어진 작품, 시, 장인정신을 조명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통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배영화
도로 관리 시스템 기업 에스에이티의 최대주주 에프넷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5.38%로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단순추가취득이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였다.에프넷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2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85만940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16일 대비 26만814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5.38%로 1.0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85만9401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16일 대비 2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