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회는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이룬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 오른 통기타,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공연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서예, 캘리그라피
폭염대책으로 국내 양돈 현장에서 인기가 높은 돈사의 쿨링패드가 여름철 높은 습도에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쿨링패드의 냉방 효과 유지를 위한 보조적 수단이 필수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5월 15일 열린 ‘도드람양돈농협 전산 및 경영분석과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회’에서는 쿨링패드의 한계가 지적됐다.
전국 평균 상회…PRRS 여파 PSY 전년 보단 감소 생산성 양극화 ‘심화’…사료비 비중도 소폭 낮아져 국내 최대 양돈조직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들의 지난 2025년 양돈 성적표는 어땠을까. 지난 5월26일 대전ICC호텔에서 개최된 ‘도드람양돈농협 전산 및 경영분석과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회’에서 그 결과가 공개됐다.
충북 증평군의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31회 증평문화예술의 날’이 오는 12~13일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대에서 열린다. 증평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원 창립을 기념해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창작곡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첫날인 12일 오후 7시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증평 삼보초등학교 출신 소프라노 송강이가 출연해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Je veux vivre’를 비롯해 ‘강 건너 봄이 오듯’, ‘첫사랑’ 등을 들려준다. 이어 충북도립교향악단은 모
'Dare to Listen'은 JBL의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슬로건이다. 이는 사운드에 대한 몰입을 강조한 슬로건이며, 2013년 말에 출시되었던 'JBL 싱크로스'라는 헤드폰에도 해당 슬로건이 강조된 바 있다.JBL 제품을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위주로 오랫동안 접해왔던 기자의 입장에서도 JBL하면 가장 떠오른 것은 '오랜지 컬러'와 'Dare to Listen'이라는 강렬한 슬로건이다.JBL은 'Dare to Listen'에 이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Made to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그림책 낭독을 통해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새로운 독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 낭독 레시피’에 참여할 20가족을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1회차 ‘그림책 낭독의 장점 및 방법 강연’, 2회차 ‘백유연 작가와 함께 읽는 제주감귤토끼 이야기와 독후 활동’, 3회차 ‘가족 팀별 낭독 발표회’로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3개 회차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인천진산중학교가 5월 27일 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하는 독서 축제인 ‘2026학년도 진산 비블리오 배틀 발표회’를 열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의 주제는 ‘우정’이었다.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8명의 학생들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학교 생활 속에서도 우정에 관한 책을 읽으며 ‘친구’,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결선 무대에 선 학생들은 ‘진정한 친구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떤 친구가 진짜 친구인지’, ‘서로에게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청소년만의 순수하고 진솔한 언어로 자신들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 속에 KB국민은행에 이어 주요 은행들에서 민간중금리대출 공급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 하나 연 5.5% 고정금리, 신한 연 6.9% 넘어도 상한 적용 23일 각 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연 5.5% 고정금리,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하나원큐 안심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공급 규모는 2조 원이다.저
지난 5월 한 달간 보험사 가계대출이 5년 만에 최대치인 9000억 원 증가를 기록하면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보험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은 일부 보험계약대출 한도를 해약환급금의 95%에서 85%로 낮추며 가계부채 관리에 나섰다.빚투 자금 수요 등으로 인해 은행권에 이어 2금융권도 대출 증가세를 보이자 보험업계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건전성 관리 기조에 따라 한도 축소와 금리 상승으로 대출 관리에 돌입한 것이다.삼성생명과 현대해상은 보험계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갈등 해소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를 하되, 주민투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제2공항 갈등 해소와 관련, 다음달 1일 위성곤 당선인의 공식 임기가 시작하면 업무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제2공항과 관련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도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업무 협의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만, 위 당선인이 국토부에는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위 당선인은 제2공항 찬반 갈등이 지속될 경우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외항 10부두 앞 친수공간에 해양공원을 조성하지 않고 업무용 건물을 신축하면서 주민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다.이들은 2000년 설계보고서에는 항만 친수시설 용지 4만1500㎡ 가운데 4만1100㎡가 해양공원으로 명시됐지만 현재까지 해양공원은 들어서지 않았고, 그 자리에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방제대응센터 부지는 2만550㎡로 축구장 면적의 3배에 이른다.환경운동연합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저
갤러리 벨라는 23일부터 서정규 작가의 "Ephemera - 하루동안만 존재하는" 기획전을 7월 5일까지 연다.'Ephemera'는 수명이 아주 짧은 것, 잠깐 쓰다 버리는 것을 뜻한다. 작가는 연필, 과일, 도구와 같은 대상들이 일상에서 특정 기능을 수행할 때만 의미를 가지며 소비되고 빠르게 잊혀지는 상태에 주목한다. 사물들은 본래의 맥락에서 분리되어 단순한 형태로 재구성된다. 균일한 색과 평면적인 표현은 질감을 제거하고, 대상을 하나의 기호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때 사물은 기능을 가진 물건이 아니라, 의미가 소진된 이후에도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