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 3억 원을 포함한 징수교부금 3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의 규모가 결정된다.‘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영등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 관리 ▲특수 시책 발굴 4개 분야 및 10개 세부...
중랑구가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이번 선발은 구민과 직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민의 체감도, 공무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우수상에는 ▲문화예술회관 등 지역 내 주요 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문화관광과 남효현 주무관 ▲고령 임대사업자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주택관리과 김남희 주무관 ▲재활용선별센터 탈취설비 교체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악취 민원
김해시는 26년 새해 첫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청렴이벤트를 개최하여 모든 직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우선 청렴실천의 컨트롤타워인 청렴리더 F5이 열연하여 제작한 챌린지 영상을 상영하여 재미있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전 직원에게 Bye-Five 캠페인 메시지 전달했다. Bye-Five 캠페인이란,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조직문화 개선 5대 과제”인 ▲과도한 자료요구 ▲보여주기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선진 기업들이 밀집한 마곡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활용해 미래경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도약과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강서구의 성장과 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미래경제도시로의 성장은 강서구의 5대 구정목표의 정책적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구민 모두가 누리고 체감할 수 있는 구민 중심의 정책을 펼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했다.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50억 원과 군비 30억 원을 투입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다만, 도비 확보의 불확실성이 제기됨에 따라 진도군과 전라남도는 사업의 안정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했음에도 폐광 이후의 관리 책임은 오롯이 지자체가 떠안아야 한다.김한종 군수가 서명한 서한문에는 전국의 쓰임을
인천시가 올해 적용하는 주민투표, 주민소환투표, 주민조례 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를 공표했다.시는 9일 ‘2026년도 주민투표청구권자 총수 공표’,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 공표’, ‘주민조례 청구권자 총수 및 서명인수 공표’를 각각 공고했다.‘주민투표법’에 따른 주민투표청구권자 총수는 지난해 말 현재 인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주민 265만9,285명이고 투표청구주민수는 청구인수의 20분의 1인 13만2,965명이다.‘주민소환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상담사례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낸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캐릭터 디자인과 상황별 시나리오를 시각화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딱딱한 세금 정보를 친근한 캐릭터인 ‘공제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근로자가 자주 혼동하고 고민하는 대표적인 연말정산 고민 사례 12개를 엄선해 제작했다.국세청은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든지
제주시는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를 중심으로 한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올해에는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구좌읍 평대지구와 송당지구, 애월읍 하가지구에서 진행한다.제주시의 배수개선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9.27km를 정비하고, 저류지 4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복지구는 2021년 5월 착공 이후 총 8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해 말 사업을 완료했다. 평대지구는 2024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자,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공식 방일이다.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11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세 번째 만남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제남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1층 한누리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대상의 독서·미술 융합 활동인 ‘책 숲 겨울나기’와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로 구성됐다.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책 숲 겨울나기’는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예술적
건강식품 생산기업 노바렉스는 지난 7일 청주시와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노바렉스는 청주 오송 및 오창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시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오송2공장은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대량 생산 대응력을 강화하고, 오창 1공장은 유산균 전용공장으로 리뉴얼해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제형 및 물량 요구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조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노바렉스는 연구·개발부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09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354억 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9일 밝혔다.4분기 매출은 23조85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인 205억 원 영업이익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반면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89조20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4780억 원으로 27.5% 감소했다.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