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의 중증감염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연령 요건을 충족하면
예산군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다양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이다.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생일 경과 여부와 관계없이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이미 접종을 받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과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접종은 만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폐렴구균은 균혈증, 뇌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올해 신규 접종 대상자인 1961년생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비용 부담 없이 23가 다당질 백신을
고창군보건소가 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폐렴구균 감염증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층에서 발생시 사망률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예방 효과가 약 70%에 달하고,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약 45~70% 감소시키는 등 1회 접종만으로도 장기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65세 이상에게 반드시 권장되는 예방접종이다.이에 따라 1961년 12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뉴렐릭이 챗GPT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을 겨냥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테크진이 23일 보도했다.뉴렉릭은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및 사용자 행동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AI를 인터페이스로 삼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제로 앱이 어떻게 작동하고 사용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챗GPT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과천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과천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의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좋은내과의원과 더편한내과의원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좋은내과의원은 신규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따른 행정 절차가 마무리 돼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더편한내과의원은 내달 중
제주감귤농협은 지난 28일 귤빛지점 이전·개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도의회 강상수 의원과 농협제주본부 고호웅 부본부장을 비롯해 제주감귤농협 임원, 귤빛지점 관내 대의원·협동조직장·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이번 이전.개점은 기존 동문로지점을 귤빛지점으로 명칭을 바꿔 새로 출발하는 것이다.제주감귤농협은 귤빛지점을 통해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경제사업 기능을 강화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지역 농업 기반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송창구 조합장은 “귤빛지점 이전·개점을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지역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보고회는 안산, 수원, 안성, 광주하남, 고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한다. 보고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교육 현안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함께 이뤄진다. 특히 이번 보
용인문화재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2025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이번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투표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주요 성과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지정 심의를 거쳐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를 인정했다.길쌈노래는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공동 노동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기쁨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