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제주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의 핵심 주차장 2곳이 유료화된다. 제주시 당국은 장기 방치 차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하지만,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제주시는 그동안 무료로 운영해 온 민속오일시장 부설주차장 15개소 중 규모가 가장 큰 실내 주차장 주차장 2곳을 내년 2월부터 유료화한다고 28일 밝혔다.민속오일시장 내 주차장은 전체 1412면이 조성돼 있다. 이 중 이번에 유료로 전환하는 주차면
서귀포시는 성산읍 수산1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새해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수산1리 마을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특성에 맞는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경관개선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어촌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세부사업으로는 수산1리사무소 리모델링, 마을 건강증진실 조성, 천년마을 탐방길 조성 등이 포함돼있다.서귀포시는 수산1리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 지속
제주4.3평화재단은 올 한 해 동안 개인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약 1억7200만 원의 기탁금을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접수된 기탁 건수는 총 490건이다. 평화재단 관계자는 "4.3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관심과 연대가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4,3평화재단에 따르면 2025년도 기탁금은 개인 기탁을 비롯해 기업 및 단체를 포함한 각계 각층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조성된 기탁금은 4.3희생자 추모와 유족 장학제도를 중심으로 한 유족복지‧문화‧교육‧국내외 교류사업 등 제주4.3평화재단의
새해부터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면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이 도입되고, 공공부문 일자리에서 지급되는 생활임금이 인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책자는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리했다.생애주기별 지원 내용을 보면, 맞벌이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꿈낭’ 운영 학교가 기존 4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되며, 주말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기간 도내 주요 행사장과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연말연시 기간 도내 6개 주요 행사장에 약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대상 지역은 △성산일출축제 △제야의 용고타고 △제주시청 인근 도심 구간 △한라산 1100고지 눈꽃 관람 △성판악·어리목 야간산행 구간 등이다.이번 연말연시 기간에는 제야 행사, 해맞이 행사, 한라산 눈꽃 관람 및 야간 산행 등 성격이 다른 인파가 동시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양 행정시와 함께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
알리바바 AI 연구팀 큐웬이 이미지 생성 AI 모델 'Qwen-Image-2512'을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AI 특유의 부자연스러움을 줄이고 실사에 가까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Qwen-Image-2512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Qwen-Image-2512는 기존 모델 대비 얼굴과 조명 표현이 자연스러워졌으며, 세부 묘사와 텍스트 삽입 기능도 개선됐다. 모델 데이터는 허깅 페이스(Huggin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해 원도심 가치를 재창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연구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1차 인천연구원 현장 동행 정책 대화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원도심 가치 재창조와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주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며 한중관계를 실용적 외교로 도약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방중을 앞두고 공개된 중국 CCTV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은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기존 입장을 명확히 재확인하며, 대만 문제를 둘러싼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한중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방중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 만의 한국 대통령 중국 방문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정상
인천나비공원이 오는 1월 6일부터 4월 6일까지 ‘곤충표본과 소형디오라마 전시회’를 개최한다.국내 곤충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곤충의 특색있는 행동과 모습들을 재현한 소형 디오라마 작품 20점 및 곤충표본액자가 전시된다.곤충들의 다양한 행동과 재미있는 모습들을 재현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문의는 부평구 공원녹지과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제주에서 열린다.전국체전에 앞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제주에서 펼쳐진다. 전국장애인체전은 252일, 전국체전은 287일 남았다.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체육회, 제주도장애인체육회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제
은행권이 올해의 경영환경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은 은행 경영전반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경험과 실질적인 가치제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근본적인 혁신과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
삼척소방서는 지난 2일, 삼척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비 참배를 실시한 뒤,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모비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삼척소방의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에는 간부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헌화,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이어 진행된 시무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승진자 임명장 전수식과 공무원 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파인테크닉스의 비등기임원 홍정훈 상무가 12월 26일 보유하고 있던 파인테크닉스 주식 2853주를 장외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홍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되었으며, 지분율도 0%로 감소했다.12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홍정훈 상무는 2018년 1월 1일에 파인테크닉스의 상무로 선임되었으며, 이번 주식 매도는 오르비텍과의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것이다.파인테크닉스의 주가는 12월 3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2원 하락한 1388원에 거래를 마감
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알리바바 AI 연구팀 큐웬이 이미지 생성 AI 모델 'Qwen-Image-2512'을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AI 특유의 부자연스러움을 줄이고 실사에 가까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Qwen-Image-2512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Qwen-Image-2512는 기존 모델 대비 얼굴과 조명 표현이 자연스러워졌으며, 세부 묘사와 텍스트 삽입 기능도 개선됐다. 모델 데이터는 허깅 페이스(Huggin
전기 자전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는 처음의 승차감이 아니라 수년간 매일 사용한 후에도 자전거가 제대로 버텨줄 수 있는가다. 첫인상 리뷰는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실제 장기 사용 후기를 다룬 사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이러한 가운데, 한 라이더가 전기자전거로 1만마일 이상을 주행한 실제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 내용을 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이 보도했다.사례의 주인공은 2023년 3월, 1595달러에 라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청문회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신임 대표를 상대로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황 의원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로켓배송하면서 정작 국민 앞에 사과조차 없는 김범석 의장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며 김 의장의 청문회 불출석과 회사의 무책임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최근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이슈다. 황정아 의원은 “쿠팡 주가는 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