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 강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오늘 만남은 저와 시 주석님 모두에게 병오년 시작을 알리는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뿌리는 매우 깊다. 지난 수천 년간 양국은 이웃 국가로 우호적 관계를 맺었고, 국권이 피탈된 시기에는 국권 회복을 위해 서로 손을 잡고 함께 싸운 관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의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나 “이번 일정을 통해 올해를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도 “중국은 시종 한국과의 관계를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다”며 “한국과 선린 우호를 견지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해 양국 관계를 올바른 궤도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협력의 범위와 깊이를 확대, 더 많은 실질적 성과를 거둘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비공개로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순방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해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 나란히 붉은 넥타이를 멘 두 정상은 90분간의 정상회의부터 국빈만찬까지 4시간 여 ...
김만식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약 8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방한 이후 다시 이어지는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한중관계 복원의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오갔고, 시 주석이 이와 관련한 대화 도중 "석 자 얼음은 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과의 면담 소감을 밝히며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한중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만나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저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 정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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