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그룹의 업무 협업 앱 딩톡이 AI 에이전트 전용 운영체제 에이전트OS와 새로운 기업용 하드웨어 딩톡 리얼을 공개하며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알리바바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목표를 세분화해 자동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딩톡은 이번 발
알리바바가 인공지능 모델 큐웬 시리즈에 새로운 이미지 분해 모델을 추가했다.1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큐웬-이미지-레이어드' 모델은 입력 이미지를 RGBA 레이어로 분해해, 특정 부분만 독립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예를 들어, 이미지의 배경색을 변경하거나 특정 인물을 교체할 수 있으며, 텍스트만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정 레이어를 삭제하거나 오브젝트 크기를 조절해도 다른 레이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레이어
미국 스타트업 오픈AI의 챗GPT 출시 3년이 지난 지금, 중국은 인공지능 경쟁에서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이 생성형 AI 개발을 가속하며 미국과의 기술 격차를 크게 줄였다고 전했다. 당시만 해도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수익 모델조차 명확하지 않았지만, 2025년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상황이 급변했다는 분석이다.중국의 개방형 AI 모델은 전 세계 사용량의 30%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큐웬, 딥시크
중국 AI 스타트업 Z.ai가 1월 8일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번 IPO를 통해 Z.ai는 65억달러 가치에 5억60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Z.ai는 중국 내 거대 언어 모델 개발 기업 중 하나로, 지푸AI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GLM 시리즈 LLM과 영상 생성 모델 'Ying'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주요 중국 IT 기업들로부터 투자도 유치했다.Z.ai는 IPO 이후 70% 자금을 R&
알리바바가 생성형 AI의 소비자 활용도를 본격 확대하기 위해 핵심 모델인 큐웬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조직을 출범시켰다.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큐웬 소비자 비즈니스 그룹을 신설하고, 큐웬 챗봇 앱을 비롯해 쿼크 AI 비서·클라우드 드라이브, AI 하드웨어, UC 브라우저, 온라인 독서 플랫폼 슈치 등 주요 소비자향 AI 서비스를 한데 묶어 총괄하도록 했다.이번 조직 개편은 그동안 개발자 생태계를 겨냥한 오픈소스 AI 모델 시장에서
알리바바는 비주얼 생성 모델 최신 버전 완 2.6’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Wan 2.6은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모습과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해 AI 생성 영상에 직접 등장하고, 다중 장면을 활용한 유연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중 인물 간 대화 표현을 고도화하고 영상 재생 시간을 확장함으로써, 전문적인 완성도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Wan2.6 시리즈에는 새로운 참조 기반 영상 생성 모델을 비롯해
비영리 산업 컨소시엄 AO미디어가 차세대 영상 압축 코덱 AV2의 사양을 2025년 말 공개할 예정이다.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AV2는 2020년부터 개발이 진행돼 왔으며 애플·구글·넷플릭스·메타·인텔·엔비디아·삼성·알리바바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새로운 코덱의 핵심 목표는 이전 세대 AV1과 동일한 체감 화질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사용량을 40% 줄이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데바르가 무커지 구글 연구원은 "AV2 개발과 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6년 연속 리더 자리를 지키며 기술력을 재차 입증했다.알리바바 클라우드는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가트너는 이번 평가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실행 능력과 비전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자체 DBMS 제품군에 대한 포괄적인 서버리스 지원 역량과 주력 제품인 ‘폴라DB’의 혁신적인 아키텍처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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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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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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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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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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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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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비스코, 글로벌 K-컬처 퍼포먼스 페인터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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