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가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영 분야 학회, 연구원, 교수, 학생,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사전 환담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 국민의례, 개회사, 환영사, 축사, 시상식, 기조연설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경영대상과 경영자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전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는 총 2500여명이 참가해 경...
울주군가족센터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한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과 23일 남부권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상시프로그램 ‘신나는 토요일 아빠랑 놀자!’를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총 18가족,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1회기에서는 ‘놀이체육’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5회 정기연주회 ‘한 여름밤 갈라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박승주,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등과 함께 차르트에서 푸치니에 이르는 오페라 황금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박승주,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등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UNIST 인문학부 박승배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스프링어에 을 출간했다.24일 UNIST에 따르면, 스프링어에 두권의 과학철학 분야 전문서를 낸 한국인 연구자는 박 교수뿐이다. 이 책은 스프링어 철학 분야 편집장인 부에노 교수 초청으로 집필됐다.박 교수는 책에서 귀납의 문제를 중심으로 과학철학적 논의를 전개했다. 귀납의 문제는 18세기 영국 철학자 흄이 제기한 난제로, 귀납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주장을 말
대한민국은 지금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있다. 그 파도는 특히 농촌을 무겁게 짓누른다. 청년들은 도시로 떠나고, 마을에는 노인들만 남았다. 그러나 인구 문제만큼 심각한 것이 있다. 바로 농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이다. 의료 접근성의 격차는 단순한 생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곧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다. 도시에서는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는 진료와 치료가 농촌에서는 생사를 가르는 문제로 변한다. 농촌의 의료 불평등은 단순한 지역 격차가 아니라, 생명권의 차별이자 국가적 책무의 방기다.정부는 공중보건의사 제도나 보건
울산이 초고령사회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2015년 10만명 수준이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025년 7월 기준 19만700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고령자 비율은 18%에 이르고. 일부 구·군은 이미 20%를 넘어섰다. 통계청 전망에 따르면 2052년에는 전체 인구의 43%가 노인으로, 생산연령인구 한 명이 노인 한 명을 떠받쳐야 하는 1대1 부양 구조가 현실화할 전망이다. 산업도시 울산도 이제 고령화의 파고를 비켜갈 수 없다.문제는 이 변화가 복지 차원에 그치지 않고 노동시장과 산업 전반을 흔든다는 점이다. 울산의 70
지난 28일 오후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다.이날 화재는 오후 3시 46분께 접수돼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 약 50분 만인 오후 4시 3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차량은 2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 인공지능 전문기업 씽크풀과 투자금융 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금융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다.네이버클라우드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술 역량, 씽크풀은 금융 AI 전문성과 투자정보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실시간 금융 데이터와 직접 연동 가능하도록 텍스트-투-SQL(자연어로 작성한 질문을 SQL 쿼리로
올해 전 세계 전체 PC 시장에서 AI PC가 31%를 차지하면서 AI PC 비중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는 50%를 돌파하고 2029년에는 PC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비즈니스,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트너가 2025년 전 세계 AI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104% 증가해 전체 PC 시장의 31%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란짓 아트왈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AI PC가 시장 재편을 주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8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28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정현아씨는 정선읍여성자율방범대 대장으로서 지역 내 주말 성수기 교통봉사 활동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수해 피해지역 가평군에 방문하여 복구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으뜸봉사단체에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남면봉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 전달과 안부를 확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지피가 교육부 소관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영유아의 성장예측 및 성장관리 혁신을 위한 ‘AI 코호트 생체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예측 시스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유일 AI 성장예측 기술을 활용해 영유아의 성장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 R&D 개발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속 셀룰로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방사성폐기물은 원전 운영 중 금속, 플라스틱, 종이류, 작업복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다. 이 가운데 종이류, 면류 등에서 발생하는 ‘셀룰로스’는 처분 과정에서 방사성 핵종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처분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정량적 관리가 필수적이나 현재까지는 분광분석과 같은 정성적 분석 방법에 의존하고 있어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는 데에
SK쉴더스는 DB손해보험과 손잡고 중소와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 사고 대응과 보상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DB손해보험은 SK쉴더스와 사이버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보안 인력과 시스템 투자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사고 대응과 보상이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 공격과 시스템 장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업무 정상화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SK쉴더스는 해킹 사고 시 전문 대응을 지원하고 여기에 D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2025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 우수작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념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1,025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정성껏 그린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50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대상은 박한기 어린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입선 등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 및 보훈청장상이 수여됐다.또한 제주항일기념관 2층 로비에서는 제주중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최근 12일간 4억85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하며 시장에 변동성을 일으키고 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채굴자들은 일관된 매도세를 이어갔으며 현재까지도 뚜렷한 매집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채굴자들은 6675BTC를 축적했지만, 최근 매도로 보유량은 6만3736BTC로 감소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화웨이코리아는 지난 28일 중구 서소문동 지사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CT 분야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화웨이는 올해 각 대학이 추천한 우수 학생 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대학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돼 차세대 네트워크와 ICT 혁신 관련 주제를 학습한다. 또한 글로벌 ICT 발전을 위한 기획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리더십·기술을 아우르는
채용 플랫폼 운영사 사람인이 기존 보유하던 리멤버앤컴퍼니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최근 리멤버앤컴퍼니를 인수한 에쿼티파트너스의 계열 회사가 이를 매입하며 지배력을 더욱 강화했다.29일 공시에 따르면 사람인은 리멤버앤컴퍼니의 주식 121만600주를 1145억5542억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람인의 총 자산 대비 54.64%, 자기자본 대비 63.65%에 해당한다. 사람인은 지난해 말 기준 리멤버앤컴퍼니의 지분 21.64%를 보유하고 있었다. 사람인 측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