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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장펀드 4호, 인천 유망기업 (주)스피드플로어에 10억원 투자

41분전
‘인천성장펀드 4호’가 지역 유망기업인 ㈜스피드플로어에 10억원을 투자한다.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펀드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 투자를 받는 기업인 ㈜스피드플로어와 ‘인천성장펀드 4호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인천 유망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연수구에 본사를 둔 ㈜스피드플로어는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화물차 상·하차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인력난과 작업 비효율 개선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 AI(인공지...
3일전
​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5일전
법정에서의 분쟁 후 야기되는 여성으로서의 불안과 상실감, 죄책감과 관계의 상처 등 심리적 문제의 회복을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심리학과 법률의 연계가 중요하다 지적이 나왔다.이에 변호사와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의료인, 교육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적 협업체계의 필요성이 제안됐다.한국여성심리학회가 주최하는 ‘2026년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심포지움이 22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여성의 심리적 경험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법률과 인권을 비롯한 다
6일전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워지면서 오랜만에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반가운 가족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분위기는 어딘가 불편하다. 각자의 삶을 살아오느라 미뤄둔 말들이 쌓여 있고, 아버지를 바라보는 생각도 서로 다르다.인천시립극단의 창작 가족극 〈배: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작품을 먼저 만났다. 오는 9월 12일 개막하는 본공연을 앞두고 낭독 형태로 선보인 무대다.공연 전 포스터를 보며 치매에 걸린 부모와 임종을 다룬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
4일전
2026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창립학술대회가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9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교수회관과 글로벌정경대학에서 열린다.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새로운 지역경제의 설계 등을 내용으로 학술토론을 펼친다.이날 종합기조강연에는 양준호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회장가 을 주제로 종합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세션1부터 6까지 6개의 토론이 열린다. 각 세션마다 2~3명의 발제 및 토론자가 각각
4일전
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6일전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지난 21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이웃 간 만남과 화합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날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27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과 안상미 의원,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시설운영위원회 이선목 위원장,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 이종만 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인천희
87년 민주화 이후 첫 사례 청와대는 2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성남시는 28일 수서~광주 복선 전철 건설 사업과 관련해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던 노선이 단지 밖으로 조정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주민 대표와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과정을 거쳐 아파트 단지 직하부를 통과하던 노선을 단지 밖으로 조정하고 시공 및 운행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반 대책을 수립·시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러한 합의 내용을 주민 대표들에게 통지했으며 주민 대표들은 주민 의견이 관계 기관에 전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7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회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핵심 회무 추진 과제를 세밀히 점검하는 한편, 관내 15개 지역세무사회의 실질적인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이날 워크숍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최인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이은선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 전진관·장창민·유영필 한국세무사회 이사, 신광순·이금주 고문 등 내빈과 인
신계용 과천시장은 28일 “보건복지부가 과천 아주대학교병원에 대한 의료기관 개설 사전허가를 승인해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적인 추진단계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부 경장이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아 경찰의 수사 시스템 문제와 재발 방지책에 한목소리를 냈다.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영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김남희 공동단장을 비롯한 이해식·이주희·김동아 위원은 28일 오후 1시30분 제주경찰청을 찾아 고평기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문대림 의원도 함께했다.김남희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장은 이날 면담 이후 취재진에게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한 경찰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1시간전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 한때 동의했던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씨가 막상 검사 단계에 이르자 거부로 태도를 바꿨다.경찰은 지난 27일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면담 등 검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정씨가 이를 거부해 이뤄지지 않았다. 정씨는 경산시 하양읍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전날 구속됐다.이런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8일 정씨의 원룸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를 부검한 결과, 정씨 주거지에서 확보한 지문을 통해 피해자 A씨 본인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씨가 A씨의 시신을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 권한 중 일부를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넘기려는 정부 움직임에 반발하며 이를 '오세훈 힘 빼기'로 규정했다.오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오세훈 힘 빼기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가 아니라 공급을 보고, 오세훈이 아니라 시민을 보라"며 "서울시를 패싱하고 서울시장의 권한을 약화하려는 정치적 목적 외에는 달리 설명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서울시 정비 사업을 지원하기는커녕 500세대 이하 정비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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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당·정·청 원팀으로 주요 국정과제들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에 총력을 기울일 것 등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 27∼28일 인스파이어호텔에서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28일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27일 당대표 특보로 임명됐다. 강 특보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공모 면접에도 통과해 최종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강 특보는 과거 김 대표에게 미국 유학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불법정치자금 2억5천만원을 제공해 '스폰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김 대표는 이 사건으로 벌금 600만원과 추징금 7억2천만원을 선고받아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됐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후에도 계
2시간전
수협 상호금융이 오는 9월 1일 수협과 새로 거래를 트는 신규 고객과 예탁금 거래를 늘린 기존 고객 모두에게 기본금리에 더해 최대 연 3.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얹어 주는 특판 적금 '2026 더블찬스적금'을 내놓는다. 판매 물량은 1만 좌로 한정되며, 판매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두 달이다.수협중앙회는 28일 "불확실성이 커진 금융환경 속에서도 수협을 신뢰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의 자산 증식을 돕기 위한 상생금융 차원"이라고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2026 더블찬스적금이란 수협과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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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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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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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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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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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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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2026년 8월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인천대학교는 27일 오전 10시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8월 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8월 31일 자로 정든 캠퍼스를 떠나는 퇴임 교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재학생 및 동문, 퇴임 교수의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구성원으로 구성된 INU 앙상블의 감동적인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들의 업적을 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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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임시주총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김진형 감사 신규 선임
통신장비 제조 업체 휴맥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합병계약 체결 승인 및 감사 신규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28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8일 개최됐다.안건 세부 결과를 보면, 1호 의안인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6.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로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 전원이 찬성했다.2-1호 의안인 김진형 감사 선임의 건은 보통결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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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장협, 2026 구직·근로장애인 역량강화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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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경장, 실종 사건 2건 “통화 사실 없다” 인정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전화 통화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부 경장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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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읽걷쓰AI’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해 인천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 정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교육부가 주최하는 이번 정책전시회는 문해교육 지원정책 20주년을 맞아 지원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정책전시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참여해 총 29개의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읽걷쓰AI 체험존 ▲읽걷쓰AI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