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 권한 중 일부를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넘기려는 정부 움직임에 반발하며 이를 '오세훈 힘 빼기'로 규정했다.오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오세훈 힘 빼기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가 아니라 공급을 보고, 오세훈이 아니라 시민을 보라"며 "서울시를 패싱하고 서울시장의 권한을 약화하려는 정치적 목적 외에는 달리 설명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서울시 정비 사업을 지원하기는커녕 500세대 이하 정비 사업의
GM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단계적으로 없애는 전략을 이어가는 가운데 2027년형 캐딜락 리릭에는 두 기능을 그대로 남긴다. 리릭은 북미에서 판매되는 GM 전기차 가운데 스마트폰 미러링을 지원하는 사실상 마지막 모델이 된다.7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2027년형 리릭은 유·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한다. 캐딜락 공식 사양에도 두 기능이 기본 적용되는 것으로 명시됐다.GM은 2023년부터 신형 전기차에서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빼기 시작했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서울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안덕수 청장은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먹거리와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할 과일과 생필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어 안 청장은 남산원을 찾아 서울청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희망하며,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동원산업이 계열회사 StarKist의 차입 기간 연장을 위해 124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열회사 StarKist이며, 채권자는 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이다. 채무금액 및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1245억4200만원으로, 2026년 9월 21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을 적용한 원화 환산 금액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이며, 채무 상환 시 잔여기간과 무관하게 보증이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의 10%이상주주 루센트투자조합이 소유한 사토시홀딩스 주식 수량이 550만9745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8일 주식 수는 292만3976주, 지분율은 35.9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주식 수는 843만3721주, 지분율은 61.8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50만974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25.8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의 사실상지배주주 시원이노텍이 넥사다이내믹스 주식 소유상황을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주식 수는 1248만7993주, 지분율은 28.7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5일 보통주가 1248만7993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248만7993주가 됐다. 사유는 제3자배정유상증자였다. 취득단가는 1041원으로 기재됐다. 비고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라고 기재됐다.넥사다이내믹스의 2025년 12월
부산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동래시장을 찾아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시장은 지난 2012년 9월 부산지방국세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343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이날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청 간부진들은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등 상인회 관계자들과 면담시간을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창수 번영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과 전자신고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장 상인들이 많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과 지속적인 세정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