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수탁 기업 씨엔알리서치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1%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5억7470만246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5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24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씨엔알리서치의 주가는 2월 24일 16시 10분 기준 900원이며, 전일 대비 4원 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최종 선발되며 독파모 프로젝트는 4개 정예팀 간 2라운드 경쟁 체제로 돌입한다.과기정통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서면 검토·발표 평가를 거쳐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추가 정예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독파모 프로젝트는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체제로 2라운드에 돌입한다. 기존 3개 팀은 1월부터 6월까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2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보통주 1주당 6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4.4%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41억634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의 주가는 2월 20일 16시 10분 기준 1만393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304억원, 부채총계는 62억원,
2000년대 초반 국내 PC방 문화를 상징하던 '리니지'와 '디아블로2'가 돌아왔다. 과거의 감성을 복원한 클래식 버전 출시와 장장 25년 만에 이뤄진 대규모 업데이트가 맞물리면서 과거 이용자층을 중심으로 복귀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린저씨' 불러모은 리니지 클래식…PC방 혜택이 견인22일 PC방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지난 1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 클래식'은 이날 기준 PC방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을 PC방으로 모았다. 이는 국내 RP
암호화폐 XRP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글로벌 외환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온체인 정산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플과 XRP 레저가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부터 기관 차원의 XRP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025년 카메론 스크럽스 트레이드쉽 유니버시티 창립자는 XRP가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테슬라가 6만달러의 AWD 사이버트럭을 출시하며, 사이버비스트 모델 가격도 1만5000달러 인하했다. 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판매 부진 속에서 가격 전략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 2019년 사이버트럭을 4만달러에 선보이겠다고 약속했지만, 2023년 출시된 모델은 12만달러에 달했다. 이후 몇 차례 저가 모델이 도입됐으나 판매 부진으로 단종됐다. 그러나 이번 AWD 모델은 적응형 서스펜션, 베드 아울렛, 파워쉐어 V2X 기능 등
시큐리타이즈가 유니스왑과 협력해 블랙록 BUIDL을 유니스왑X를 통해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산운용사 블랙록은 BUIDL을 디파이 플랫폼 유니스왑에 배포하면서, 유니스왑 자체 토큰인 UNI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매입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시큐리타이즈는 거래 원활화를 위해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사 윈터뮤트를 포함한 복수 마켓메이커도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했다. BUIDL은
제주지역 가계 대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던 신용대출까지 증가세로 돌아섰다. 예금 규모는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크게 감소했다. 국내 증시 불장에 따른 투자목적의 자금이동으로 읽힌다.26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도내 금융기관 여신은 석 달간 3479억원 늘었다. 작년 한 해 증가액 7876억원의 절반가까이 되는 규모다. 12월말 기준 여신잔액은 40조6810억원으로 1년새 2.0%늘었다.기업대출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가계대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
제주형 수요응답형‘옵서버스’가 기존 8개 지역에서 서귀포시 대정·안덕을 포함한 10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된다. 도서 지역을 제외한 도 전역 읍면지역에 전면 시행함으로써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 단순한 노선 추가가 아닌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버스 시간이 맞지 않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을 겪으셨던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남원·성산·표선은 물론, 그동안 시행되지 않았던 대정과 안덕까지 확대되면서 서귀포시 읍·면 5개 지역 교통환경이 한층 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한다솜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가고 있다. 올림픽 당시 한다솜은 프리 10km 80위, 팀 스프린트 예선 23위를 기록했으나,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 직후 장비에서 금지된 불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3월 11일이다.신제품은 울트라, 플러스, 일반형 등 3개 모델로 구성됐다. 기본 색상은 ▲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집값·환율 불안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로 유지했다. 금통위는 26일 서울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금통위원 7명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6차례 연속 동결이다. 금통위는 이날 의결문을 통해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 근처에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성장은 예상보다 양호한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되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정책 여
한화손해보험이 적극적인 보험 담보 발굴과 보유 중인 계약서비스마진 관리 등에 힘입어 재정 건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화손해보험의 이익 체력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보험사의 장기계약 합산인 CSM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화손해보험의 보장성 신계약 CSM은 전년보다 38.9% 상승하며 상위 손해 보험사 3사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여기에 보유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대구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 지역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3·1 만세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순국선열의 숭
때늦은 봄눈 속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20대 여직원이 쓰러졌지만, 대표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지켰다.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직원이 계산대 인근에서 갑자기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그녀는 의식을 잃었고 호흡이 멈춘 듯 보였다고 당시 손님들은 전했다. 얼굴은
지리산의 안녕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가 26일 오전 10시, 남원시 산내면 와운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와운마을 주민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름도 쉬어간다’는 와운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산내 농악단의 흥겨운 터울림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마을의 평안과 주민의 무병장수를 비는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었다.특히 마지막 순서인 ‘소지’ 행사에서는 흰 한지를 태우며 각자의 소망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장관을 연출했다.‘지리산 천년
IP 콘텐츠 유통 플랫폼 기업 YG PLUS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4%이며, 배당금총액은 19억989만330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13일이다.주주총회는 개최 예정이며,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6일로,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기타 투자판단 관련 사항으로 회사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와 주주총회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