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AI 안전성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됐다.KAIST는 손수엘 전산학부 교수가 마이크로소프트 AI 레드팀이 운영하는 '외부 레드팀 연합' 연구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EXTRA는 전 세계 대학·연구기관과 함께 AI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과 악용 가능성, 정렬 문제 등을 검증하기 위해 올해 출범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KAIST를 포함해 6개 대륙의 10여개 대학이 참여한다.KAIST는 AI 안전성과 보안, 책임 있는 AI...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XRP가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선물 미결제약정 지표가 오르며 레버리지 거래가 다시 늘어나는 조짐을 보였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아랍 체인은 바이낸스 XRP 선물의 30일 미결제약정 Z점수가 약 1.60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결제약정 총량은 약 4억4060만 XRP로, 30일 이동평균인 4억1850만 XRP를 웃돌았다. 표준편차는 약 1380만 XRP였다. 최근 한 달간 파생상품 시장 참여가 늘었다는 뜻이다.아랍 체인은 Z점수 상승이 현재 미결제약정이
오픈AI 모델이 테스트 중 허깅페이스 시스템을 해킹한 사건은 AI 자체보다 인터넷과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시험 환경 설계가 핵심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2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보안 전문가들은 오픈AI가 '고도로 격리된 환경'으로 설명한 샌드박스가 실제로는 외부와 연결돼 있었다고 보고 있다.오픈AI는 블로그 글에서 해당 테스트 환경이 내부에서 호스팅한 제3자 소프트웨어를 통해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제한된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모델은 이 패키지 설치 시스템에 있던 공개되지
런웨이가 생성형 미디어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런웨이 미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23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런웨이가 이달 초 공개한 개발자 플랫폼 '런웨이 데브'를 통해 제공되며, 런웨이 자체 모델과 외부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을 API로 연결한다.미디어 라우터는 개발자가 품질, 속도, 비용 중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에 맞는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모델 라우팅은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방식이지만, 런웨이는 생성형 미디어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런웨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후반기 과방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예산과 전력 확보, 방송·통신 규제 정비를 핵심 과제로 다룰 전망이다.2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과방위원 배정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최형두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장겸·박정하·서천호·이진숙·조경태 의원이 과방위원으로 합류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송기헌 위원장 선출과 함께 한준호 간사를 비롯한 김남국·김우영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복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밥상’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추어탕, 국수, 콩국, 계란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식료품을 꾸러미에 담아 전달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밥상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건강
법인카드 사적 유용으로 대국민 사과문까지 냈던 대한축구협회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백화점과 주유소 결제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불공정한 감독 선임 등 조직 운영 뿐 아니라 법인카드 사적 유용 문제 역시 축구협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29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전·현직 임직원 18명이 법인카드를 1496차례, 약 2억원 사용했다. 이들이 법인카드
인공지능 엑스레이 활용 검역대상물품 탐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2주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여름 휴가철은 생과일, 소시지 등 해외 농축산물이 국내로 불법 반입될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고점론과 AI 투자 둔화 우려에 선을 그었다. 회사는 중장기 투자 확대가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어 공급과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29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AI 생태계의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추진 중인 생산능력 확대가 고객사와의 협력 속에서 확보된 수요 가시성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프라 활용도와 수익화를 높이는
평창군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돌봄,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미래세대와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청소년,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를 배우다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국제교류사업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 참가 청소년들이 7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며 4박 5일간의 국제교류 탐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청송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약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클라이밍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 서로의 도전을 지켜보고 격려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과 기초교육을 받은 뒤 난이도별 코스에 도전
한국가스공사 제19대 신임 사장으로 홍의락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29일 취임했다. 홍 사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9일부터 2029년 7월 28일까지 3년이다.
홍의락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 한국가스공사의 위상과 가치 제고 ▲ 브릿지 에너지 역할 확립 ▲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설계를 3대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홍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