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울산을 비롯한 국내 석유화학산업 불황의 돌파구를 노사정이 함께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협의체가 출범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1일 경사노위 7층 대회의실에서 ‘석유화학산업 불황에 따른 지역 고용·경제 지원 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수요 둔화, 원가 경쟁력 약화 등으로 구조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에 울산 남구, 여수, 서산 등 주요 석유화학산업 밀집 지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또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고점론과 AI 투자 둔화 우려에 선을 그었다. 회사는 중장기 투자 확대가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어 공급과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29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AI 생태계의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추진 중인 생산능력 확대가 고객사와의 협력 속에서 확보된 수요 가시성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프라 활용도와 수익화를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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