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한다감이 9월 22일 저녁 아들을 출산했다.●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출산 과정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배우 한다감이 22일 저녁 아들을 출산했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한다감이 가족의 보살핌 속에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2020년 결혼한 한다감에게는 첫아이다 한다감은 1980년 9월생으로, 출산 당시 만 46세다. 올해 기준 세는나이로는 47세다. 그는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에 첫아이를 맞았다. 임신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과 관련한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가 지난달 2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청한 지 25일 만이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재제청 요청 문서에 “재제청을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그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다”며 “달리 재제청 요청을 정당화할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손 후보자 제청이 “실질적 협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강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이날 오전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사실을 공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의 표명 배경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을 언급한 점을 설명한 뒤, 강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전적으로 자신에게 돌리며 "언제나 국민이 옳다"는 자세로 99분간 현안에 답했다.●연임 개헌은 "전혀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고, 자신의 형사재판과 관련한 공소취소 조항은 국회에 삭제를 요청했지만, 논란의 핵심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는 결론을 유보했다.● 여당은 "진심이 전달됐다"며 반색한 반면 야당은 "변명으로 일관한 회견"이라 맹비판했고, 회견 당일 발표된 여론조사는 취임 후 최저 지지율을 기록해 실제 반등 여부는 추석 민심에
국민의힘이 22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었다.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인사·부동산·사법·안보 정책을 비판하고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와 연임 개헌 반대를 주장했다.국민의힘이 2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인사와 부동산, 사법·안보 정책 등을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연임 개헌 저지를 주장하고,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을 겨냥해 인사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이 정부의 국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본 뒤 사퇴 결심을 굳혔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이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필요한 후속 절차를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원 “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된 2026년 추석 승차권 일반예매에서 최대 동시접속자가 약 78만명에 이른 가운데 이용자 대기시간이 최대 149분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최대 430만명의 접속 대기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확충했으며 예매기간 시스템 장애로 분류된 접속 중단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22일 한국철도공사가 엄태영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추석 명절 예매 현황’ 등에 따르면 9월 11일 경부선 KTX 예매 당시 최대 동시접속자는 약 78만3000명, 최대 대기시간은 8949초로 집계됐다. 89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국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량이 1톤을 넘어섰다. 관세당국의 투약 환산 기준을 적용하면 국민 약 3,48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마약밀수의 대형화·다변화가 국경단계에서부터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영석 의원이 24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세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총 954건, 1,046kg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kg, 1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 국내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울산시는 추석 연휴 쓰레기 적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5개 구·군과 상황반을 운영하고 수거 공백과 쓰레기 적체 등 긴급상황에 대응할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일반·음식물류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구·군별 배출 일정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 폐기물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수거와 청소를 강화한다.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은 울산시와 각 구
신용한 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청주IC 입구 현장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촉구하는 ‘1인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신 지사는 직접 대형 피켓을 들고 귀성 차량이 몰리는 서청주IC 입구 인근 안전지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 참여했다.피켓에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 재조사만 4회! 25년 잔혹사 끝내라 중부고속도로 즉각 확장하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겼다. 신 지사는 과거 25년간 타당성 검증만 반복하며 지연돼 온 현 상황의 종식을 촉구하는 도민들의 염원을 대변했다고 도는 설명했다.캠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인천에서 36년간 민중목회와 사회운동을 펼쳐온 김성복 목사가 오는 28일 다큐멘터리 〈대마밭의 목사님〉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초청작이다.지난 2012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은퇴한 김 목사는 2019년 경기 양평군 옥천면으로 거처를 옮겨 ‘예림영성원’을 지어 생활해 왔다.김 목사는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용 대마와 햄프씨드의 효능을 알게 되었는데, 이후 양평에서 지자체 허가를 받아 약 300평 규모의 농장을 조성하고, 의료
스페이스X가 2030년까지 국제우주정거장 유인 드래건 비행 3회를 추가로 맡는다. 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모두 이행되면 스페이스X는 최대 9억4600만달러를 받게 된다.이번 비행 지원 계약으로 스페이스X의 NASA 상업 승무원 수송 역량 계약상 운영 임무는 총 17회로 늘었다. NASA는 이번 계약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상업 승무원 파트너를 통해 우주정거장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스페이스X는 각 임무에서 지상 지원, 발사, 궤도 운용, 귀환·회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원주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중앙시장과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 직원과 원주소비자시민모임,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기념촬영을
미국 정부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검토안에는 민간 기업과의 합작 형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와 국무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미국 정부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사용을 넓히는 동시에, 이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준비자산인 미국 국채 수요를 늘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출동태세를 강화하는 등 명절 기간 소방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강원소방본부는 23일 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도내 소방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화재예방 및 긴급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