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9월 28일 부산시 동구 수정동 소재 두모진 해관 터에서 ‘두모진 해관 기념석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에는 이종욱 관세청장을 비롯해 정운기 관세동우회장, 김창석 부산항재창조시민네트워크 위원장, 이대복 한국세관역사연구회장,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등 내·외빈과 관세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또한, 조승래 국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곽규택, 박수영, 조승환 국회의원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 제막식을 축하했다.1876년 조선은 일본과 불평등한 조건의 강화도조약과 부속조약을 체결하면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생명보험협회가 고령화 시대 요양 및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우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뜻깊은 시상식을 마련했다.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를 열어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요양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보험협회장과 생명보험회사의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국세청이 하반기 원천세 사후점검을 강화한다. 연말정산 과다공제에 대한 점검 유형을 확대하는 한편 그동안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고액 현물기부에 대해서도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국세청은 특히 원천징수의무자가 과다공제 사항을 보다 편리하게 바로잡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고 안내자료를 지급명세서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점검은 새로운 유형을 추가해 오는 10월 추진한다.국세청은 우선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부양가족 공제 오류를 사전 안내했는데도 이를 정정하지 않은 근로자를 점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등 국제분쟁의 여파로 에너지와 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는 가운데,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상품 ‘원자재 ETP’ 투자에 비상이 걸렸다.가격 변동성이 극심해진 상황에서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으로 단기 투기성 자금이 대거 몰려 투자 손실 위험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원유, 천연가스, 금, 은 선물 가격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파른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WTI 원유 선물의 경우 올해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청 경력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머리말 : 상속세 물납의 이상과 행정 현장의 간극현행 세법 체계에서 상속세 물납제도는 고액의 상속세 납부 의무를 부담하는 상속인에게 단시일 내에 자산을 강
대전시는 ‘빵’을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빵을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 개소, ‘빵시투어’, 체험·할인 프로모션‘빵갑습니다’를 추진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미션투어, 관광·숙박 할인, SNS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국적인 ‘빵지순례’로 자리 잡은 대전의 빵 문화를 단순한 먹거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체험·숙박·지역상권과 연계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
인천해양경찰서는 26일 밤 인천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물에 빠진 30대 남성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26일 오후 11시 6분경 인천 영종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추석 연휴 이후 가을 분양이 본격화하면서 인천에서 7,0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다.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50개 단지, 3만8032세대다.지난해 같은 기간 2만3667세대보다 61% 많은 규모다.이중 일반분양은 3만2133세대로 전년 동월 1만8402세대보다 75% 늘어날 예정이다.인천에서는 7개 단지, 6,921세대를 공급하며 일반분양은 5,504세대다.시도별로 보면 인천은 경기 1만6043세대 다음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단지별로는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가맹점 창업자금 지원을 명목으로 오너일가가 지분을 소유한 대부업체들에게 3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저리로 내어주며 부당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가맹희망자들에게는 특수관계 및 고리 대출 조건을 은폐·허위 제공한 사실도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명륜당의 부당지원행위 및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잠정 과징금 총 148억72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 명륜당과 창업주 이종근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코웨이가 수면을 위해 매트리스에 누우면 심박수와 호흡 등의 수면 데이터를 자동으로 측정해 분석하는 수면 관리 기능을 선보인다.코웨이는 수면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렉스 슬립 싱크'를 탑재한 매트리스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비렉스 슬립 싱크'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조작이나 웨어러블 기기 착용 없이 사용자가 눕는 순간부터 미세한 호흡 움직임과 심박수를 정밀하게 감지해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측정된 수면 데이터는 매일 오전 9시 코웨이의 아이오케어
자동차 금융 전문 에이전시 올타오토플랜은 AI 기반 모빌리티 차량 추천 플랫폼 ‘올타플랜 AI’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기존 국내 자동차 장기렌트·리스 시장은 영업사원의 개인적인 주관이나 영업 이익 추구에 따라 고객이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정보의 비대칭성’과 ‘휴먼 에러’가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올타오토플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자체 개발 AI 시스템을 전면에 도입했다.‘올타플랜 AI’는 고객이 복잡한 자동차 스펙이나 금융 용어를 알지 못
게이밍 기어 브랜드 중 창립된 지 20년이 지난 브랜드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때문에 창립 후 특별한 기념일이 도래하면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곤 한다.스틸시리즈도 자사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게이밍 기어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에이펙스 프로 Gen 3'의 특별 에디션인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이다.한 가지 옵션이 아닌 'Cyber'와 'Steel' 옵션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색상과 키캡 컬러만 다른 것이 아니라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제주 곳곳에서 만난 들꽃 452종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식물 에세이가 출간됐다.출판사 비아아트는 제주 토박이 고은희 작가의 첫 식물 에세이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29일 출간한다고 밝혔다.이 책은 고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 바닷가 등 제주 곳곳을 걸으며 직접 촬영한 들꽃 사진과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록집이다.조경 기사와 농부, 환경감시원 등 제주 자연과 밀접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고 작가는 2014년부터 블로그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운영하며 제주 들꽃과 자연 생태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