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 지역의 예술 인재 양성 요람인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동계 전공 실기 심화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과 희망 진로에 따라 ▲칸만화 ▲상황표현 ▲기초디자인 등 세부 과목을 선택해 집중적인 실기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오전부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타이트한 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단기간에 실기 실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각 전공 영역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표현력을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지난달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공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부 대학혁
모집단위 광역화 도입 이후 첫 전공배정을 진행한 전북대학교가 결과를 공개했다. 제도 시행 과정에서 전공 선택 부담과 소속감 약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온 가운데, 배정 대상자의 82.5%가 1지망 전공을 배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29일 전공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공 신청을 받은 뒤 단과대학별 전공배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직업계고 기술경진대회 대비 동계방학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
동양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전공 경쟁력을 해외 현장에서 끌어올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13일 동양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DYU 해외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는 해외 연수형 과정으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젠지글로벌아카데미와 공동 운영한 ‘게임 전공 체험 캠프’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2~16일 5일간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젠지의 복합 e스포츠 문화 공간 GGX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고등학생 약 20명이 참석했다.참가 학생들은 유타대 게임학과 커
울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 가족 곽모 3형제의 특별한 성공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3형제 중 형은 삼성전자, 쌍둥이 동생 2명은 나란히 한국조폐공사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로 모두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를 선택해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각자의 진로를 준비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특히, 형은 재학 중 체계적인 전공 학습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에 합격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뒤를 이어 쌍둥이 동생들 역시 학교에서의 전공
청주대학교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는 최근 시행된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2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학부 과정에서 방사선사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고 있으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임상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ICT 융합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또 MRI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세부전공 운영 등의 다양한 분야의 학술 활동을 통해 전공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임상병원 및 관련 산업체 견학과 같은 참여형 수업을 통해 저학년부터 전공 몰입도와 학습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남구 구립합창단’의 신규 단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난 2024년 4월 창단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구립합창단의 퇴직 단원 충원과 파트별 필수 인원 보강을 위해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전공 단원 5명과 실력 있는 일반 단원이다.원서 접수는 1월14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울산 남구청 누리집 공고를 참조해 신청할 수 있다. 실기 오디션은 2월2일 진행되며 분야별로 전공
김만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강의실을 벗어나 일본 재활 현장에서 교육의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제기 양승오 박사, 항소심서 무죄 선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아들 박모씨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 4개 구청 출범과 연계 전환점
2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면서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은혜 "마을 전체가 교실 되는 진정한 '교육자치' 출발점 되도록 힘 보태겠다"
2시간전
"단순히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닌 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진정한 교육자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유은혜 경기도교육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미세먼지 민간 점검원 투입, 불법 배출 감시 본격 가동
2시간전
경기 시흥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 오페라의 초석 이점희, 문화예술 자료로 만난다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정수 의장 "매향리의 아픈 기억, 되풀이할 순 없다"
2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남양읍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2026년 총회'에 참석해 시민사회의 단호한 반대 의지를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