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아이티센코어가 운영하는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와 함께 오는 11월 말까지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양사가 체결한 ‘중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노무365’를 이용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3,000개사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노무365’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중 2개월 이상 급여이체를 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최대 8만원의...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8월 17일부터 8월 28일 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하였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0명 이상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를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참여하였다.현재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작업 실시하였다.복구작업은 관계기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장 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자, 이를 노리는 허위·과장 투자권유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금융당국은 ‘나스닥 상장 임박’, ‘곧 큰 수익이 난다’는 식의 투자자를 현혹하는 문구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금융감독원은 7일 투자자가 비상장주식 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며 신중한 확인을 당부했다.비상장주식은 유가증권·코스닥·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추가 자료를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갔다.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약사 관계자와 브로커로 알려진 인물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고, 해당 대화에 복수의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언급됐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2021년 10월 8일 제약사 대표와 브로커 양모씨 사이에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다.공개된 대화에서 제약사 대표는 신약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특정 시점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김대영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제주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제주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편집국장과 편집이사를 역임했다.제주도는 김 원장에 대해 오랜 언론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을 갖췄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주 평생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원장은 “도민 누구나 배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맞춤형 생활 가구를 제작·지원하는 「은빛식탁 만들Go, 편안함은 나누Go」사업을 지난 8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마중물봉사단 50명이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직접 1인용 식탁을 제작해 관내 9개 읍·면 어르신 41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봉사자들은 식탁을 직접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식탁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생활 속 작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8주 연속 곤두박질을 치며 또다시 최저치를 갈아치웠다.대통령 자신의 사법 리스크 관련해 연임 및 공소취소 논란이 끊이지 않은데다 오락가락 부동산 세제 개편안, 여기에 용혜인·김승원 등을 장관에 임명하겠다는 2기 개각 인선이 악화된 민심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그런가운데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대법관 재제청 요구로 대법원장 압박 카드를 멈추지 않고 있어 당분간 국정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일 공개한 9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가 올해산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품질검사 신청 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으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신청하면 된다.검사샘플의 80%가 당도 8.5브릭스 이상일 경우 품질검사를 통과하며, 확인 결과는 과원에서 즉시 통보된다.품질검사에 합격한 과원이라도 조례상 상품품질기준에 미달한 감귤을 출하하면 상품 외 감귤 유통 행위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함께 제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바이오라이트와 ‘건강한 엄마돼지 만들기’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돈 임상 현장의 전문성과 산업계의 기술·운영 역량을 연계해 모돈의 건강관리와 동물복지 방안을 모색하려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모돈 건강관리와 동물복지에 관한
울산 주택시장이 미분양 감소와 아파트값 상승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에서 공급되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5일간 총 2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견본주택을 운영한 결과, 야간 시간대에만 5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평일 저녁 견본주택에는 퇴근 후 방문한 30~40대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설본부가 2007년부터 추진한 북부순환도로 사업이 19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뚜렷한 사업 추진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북구 용두동~일곡동을 잇는 1공구는 아직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반면 일곡동~장등동을 잇는 2공구는 2012년 착공해 2018년 준공됐다. 한 사업으로 추진된 도로의 한쪽 구간은 이미 완공됐지만, 연결 구간인 1공구는 1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다.북부순환도로는 용두동~일곡동 3.22㎞의 1공구와 일곡동
전북 정읍시가 가을무·가을배추·대파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떨어지면 차액의 90%를 지원해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다. 시는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지원 면적은 품목당 1000㎡ 이상 1만㎡ 이하다.이번 사업은 가격 변동 폭이 큰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가격 하락으로 겪는 경영 불안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하려는 농업인은 먼저 해당 지역농협이나 농산물 공동판매 조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계약을 맺어야 한다
전북 고창군은 제2회 ‘잠시, 섬 Earthing Race’ 참가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잠시, 섬 Earthing Race’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을 맨발로 걸으며 갯벌의 풍경과 자연을 느껴보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0월 11일 심원면 외죽도 및 만돌어촌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기록과 순위를 겨루는 일반적인 레이스와 달리 경쟁 없이 완주에 의미를 두고 운영된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 이후에는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의
천년 신라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빛의 축제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 경북 경주시는 지난 4일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올해 행사는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대릉원이 품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강원특별자치도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청정 자연과 평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걷기 행사를 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2일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로드&평화 DMZ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DMZ 접경지역의 생태·평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평화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중심은 걷기대회다. 참가자들은 ‘평화의 길 33코스’ 일부 구간인 화진포 일대 약 6㎞를 걸으며 화진포의 자연경관과 DMZ 접경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