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민관협력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노후 멀티탭이나 문어발식 연결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는 4구 안전 멀티탭 100개를 후원하고,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동욱 도봉구청장과 김창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장은 취약가구...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인천시가 도심 속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가 각각 구축됐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매립해 보행 신호를 발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을 불러 보험금 심사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라고 주문했다. 민원과 분쟁이 터진 뒤 수습하던 방식을 지급 심사 단계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방향은 맞지만 손에 쥔 수단은 당부와 요청에 그친다.금감원은 1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39개 보험사의 소비자보호부서장, 보상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열었다.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간담회에 보상부문을 새로 포함시킨 자리다. 태아보험 계약 해지와 간병보험 심사, 의료자문, 체외충격파 치료처럼 분쟁이 잦은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강릉시가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행정·지역경제·농업·보건 등 각 분야의 현장 중심 시정을 강화하고 있다.◆ 추석 연휴, 경포·오죽헌에서 전통과 즐거움 만끽강릉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포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관광객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경포여행자센터 야외에서는 농악과 관노가면극 등 강릉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단 연주, 초청 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마술 공연 등이 이어진다. 여행자센터 실내에서는 다도
서울 강서구가 한가위 연휴 기간 구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의료대책'을 가동한다.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141개소, 약국 217개소 등 모두 358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먼저 응급 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중증 환자의 상급병원 연계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6개소가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지정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서울고든
삼성계열 기업교육 전문 기업 멀티캠퍼스가 보통주 17만2786주를 40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로 명시됐다.이번 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231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22
국세청이 하반기 원천세 사후점검을 강화한다. 연말정산 과다공제에 대한 점검 유형을 확대하는 한편 그동안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고액 현물기부에 대해서도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국세청은 특히 원천징수의무자가 과다공제 사항을 보다 편리하게 바로잡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고 안내자료를 지급명세서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점검은 새로운 유형을 추가해 오는 10월 추진한다.국세청은 우선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부양가족 공제 오류를 사전 안내했는데도 이를 정정하지 않은 근로자를 점
경남 하동 한돈업계가 하동군수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여과액비 이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농업 확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에 앞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했다.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는 지난 11일 한돈혁신센터에서 이날 김현수 하동군수와 한돈농가 간 간담회을 열고, 한돈
서울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부지 내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를 무사히 완료하고 지난 18일 공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과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15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사 사전설명회는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설계도면과 공법, 공사 물량 등 공사 정보를 업계에 투명하게 공개해 역량있는 시공사의 적극적인 입찰참여를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정책에 동참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유자녀의 재활 및 자립을 지원하는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21일 서울 성북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과 온기를 나누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이날 승가원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우리 농산물 나눔이란 국내산 농축산물을 소외계층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승가원은 국내 아동·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활동해온 사회복지법인으로, 성북구 안암동 일대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시설 등을 운영하고
서울 강서구가 한가위 연휴 기간 구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의료대책'을 가동한다.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141개소, 약국 217개소 등 모두 358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먼저 응급 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중증 환자의 상급병원 연계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6개소가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지정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서울고든
강원대학교 강릉·원주캠퍼스가 대학의 지난 80년을 집대성하는 역사 편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원대 강릉캠퍼스와 원주캠퍼스는 21일 강릉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80년사’ 제1차 편찬위원회를 열고 대학사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편찬은 1946년 강릉사범학교 개교를 출발점으로 2026년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에 이르기까지 80년 동안 이어진 대학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강릉과 원주에서 각각 성장해 온 대학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7년 강릉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