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 집중관리 대상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치매환자 등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263명이며, 보건소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 등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방문과 전화를 통한 안부 확인과 건강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건강취약계층의 폭...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충북 청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서원구 장암동, 상당구 낭성면 관정1리, 흥덕구 옥산면 호죽1리 등 3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도시와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비 지원 프로그램이다.시는 국비 53억원을 포함, 7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시는 내년부터 5년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액화석유가스 공동공급시설 설치,
청주상공회의소는 ‘2026 충청북도 고용유지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화장품산업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한 복지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화장품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해 고용유지 기반 강화 및 산업위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 소재 화장품 산업 관련 우선지원대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KSIC 2042 관련 산업분류코드에 해당하거나 화장품 관련 생산품 및 사업분야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면 신청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0일까지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끼임사고’가 발생한 제조업 27개소를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긴급 점검한다. 이번 긴급 점검은 지난 5월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1차 집중점검 이후에도 정비·수리·청소·점검 등 비정형 작업 중 끼임사고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긴급히 확인·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청주지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정비·수리·청소·점검 작업 시 전원 차단 및 잠금·표지 조치 △끼임 위험부 방호덮개·울 등 방호조치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 및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중학교를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전반과 교실, 급식소 등 학생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인 내곡3초등학교 신축 현장의 배수시설 등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 지난해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본 양업고등학교에서 수해 예방시설과 함께 호우 대응체계,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도교육청은 학교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
제주 지역 아동인구가 최근 4년 새 1만1500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없는 가구는 10가구 중 8가구꼴이다.아빠의 육아휴직이 크게 늘어나는 등 양육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저출산 등으로 인한 아동인구의 급격한 감소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9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아동가구 양육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제주지역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10만4708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11만6216명에서 4년 사이 무려 1만1508명 줄어든 수치다.연간 감소 폭은 2021년 -1627명, 2022년 -2
인천 부평구 부개동 371번지 일대 위치한 노후시설물인, 군 전용철도 건널목이 8일 철거됐다.부개철길정원 이용 주민 및 인근 보행자를 중심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되온 숙원을 해소했다.앞서 부평구는 지난해 12월 접수된 주민 민원을 바탕으로 인접 군부대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대책을 이어갔다.이를 통해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1천만원을 확보, 노후 신호등 2기와 제어함 2기를 철거한 것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까지 앞서 살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8개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 판매사업자들이 자신들이 판매하는 솔리드웍스 제품군의 최저 판매가격과 거래처 제한 등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3억7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판매사업자들은 ㈜노드데이타, ㈜메이븐, ㈜솔코, ㈜웹스시스템코리아, ㈜위버맨시, ㈜케이앤솔루션, ㈜한영솔루텍, 프리즘이며 국내 솔리드웍스 제품 판매시장에서 이들 8개사의 시장점유율은 100%이다.솔리드웍스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지난 10년간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87개 중 한국의 승인 건수는 19건으로 미국에 이어 승인 건수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발표한 FDA의 2026년 상반기 기준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을 공개했다.FDA에 따르면 2015년 제도 도입 후 누적 승인은 87개였다. 누적 허가 기업의 국적별로는 미국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19개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도 12개, 독일 8개, 스위스 7개, 중국 4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지난 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에서 'DX·AX 중심 에너지ICT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한전KDN은 8~11일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 첫날 진행된 전문 워크숍에 '디지털 전환로 잇고 인공지능 전환를 그리는 에너지ICT'라는 주제로 참여해 에너지ICT 신기술 성과를 공유했다.한전KDN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전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나아가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가치가 비즈니스 생태계의 필수 지표로 자리 잡음에 따라 기업이 보유한 원천 기술과 고유의 자산을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특화형 상생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캐논코리아는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따뜻한 사회적 공헌을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는 지난 7월 8일 홀트아동복지회와 한부모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mom편한 가족앨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충북 진천군은 9일 오전 8시 35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비상 1단계를 운영한 데 이어 예비특보 기간에는 초기대응체계를 유지했으며, 9일 오전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 2단계로 격상해 44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9시 기준 진천군 평균 누적 강수량은 170.9mm를 기록했으며, 문백면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대전광역시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에 인미동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박은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하경옥 의원, 교육위원장에 이나영 의원이 선출됐다.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은 “대전시정의 가장 기본을 감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움직이는 위원회로서 위원들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현명한 답을 찾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복지, 보건, 환경 등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다루는 만큼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경욱 산업건
충북 충주시가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출시 당일인 9일 충주 맥도날드 매장을 직접 방문해 ‘충주 찰옥수수 버거’를 처음으로 구매해 시식하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이 시장이 개인 SNS 계정에 ‘집무실에서 맥날 먹는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게시하며 자아냈던 궁금증의 베일이 벗겨진 것이어서 시민들 사이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시는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한국
충북 충주시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함께 초등학생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실 및 다목적체험실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초등 3~6학년생 총 30명이다.주요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