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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여고, 바자회 수익금.교재 400권 초록우산에 기부

신성여자고등학교는 최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바자회 수익금과 학습 교재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신성여자고등학교 복지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교복과 사용하지 않는 문제집 등을 모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열었으며,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하고 수익금 53만1천 원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미사용 문제집과 교사용 교재를 기부했다. 총 400권의 학습 교재...
한림농협은 영등포농협이 지역 특색 작물인 '달코미 양배추' 10만개를 구매해 지난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출하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영등포농협은 최근 달코미 양배추의 홍수 출하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도농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구매를 결정해 농가 지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차성준 조합장은 “이번 협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사례”라며 “도농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제주마 입목 문화 축제 ‘히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입목은 겨울 동안 마을 근처에서 관리하던 말을 봄에 중산간 방목지로 보내는 제주의 오랜 전통이다. 이번 축제는 이 전통을 재현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특히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문화유산 보호구역인 제주마방목지를 축제 기간에만 특별 개방해 광활한 초지 위 제주마와 흑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축제의 백미는 ‘제주마 입목 퍼포먼스’다.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말테우리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3위로 낙마한 오영훈 지사가 내일 직무에 복귀한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해단식을 가진 오 지사는 오는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직 사퇴를 신청할 예정이다.오 지사는 6.3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그러나 경선 결선에 진출하지 못함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취소하고 도지사직에 복귀할 예정이다.
11일 이뤄진 제121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5억823만2844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1등 당첨자 1명과 2등 당첨자 2명이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2, 15, 28, 39,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1'.제주에서는 서귀포시 동문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수동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7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514만8906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연북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이번 3주 교육 수
APEC 연계 협력 플랫폼 논의…1대1 상담 통해 수출·투자 기회 모색 경북 포항시가 지난 17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에 참가해 지...
김재욱 기자 =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세...
김천상무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인 이건희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원정에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세르지우 감독이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웃음을 지었다.세르지우 감독은 18일 김천상무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건희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오늘 보여줄 필요는 없고 다음 경기에 TV로 보여달라"고 말했다.그는 "저희가 오늘 경기가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두 경기 이겼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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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영통역 우미린'에 주말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일대에 장사진을 이뤘다. 영통 최중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더해, 최근 수원시 영통구를 덮친 초강력 부동산 규제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처럼 견본주택이 오픈 첫날부터 주말까지 북새통을 이룬 결정적 이유는 지난해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이른바 '풍선효과' 때문으로 보여진다. 해당 대책으로 수원시 영통구가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
3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서울이 바로 서면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
5시간전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조정 절차에 회부됐다. 가사소송이라는 성격상 판결을 통해 결론을 내리기보다 조정이라는 양측 협의를 통해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려는 재판부의 시도로 보인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을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로 정했다.조정기일에서 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과 노 관장 기여도를 두고 논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조정
12시간전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하면서다.아울러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를 16곳 추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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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등학교,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다
경산과학고등학교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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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제로 가능”…세제·금융·규제 총동원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제·금융·규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면서 향후 법인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가 지속되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저해한다”며 투기 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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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TGIF 경북’ 전략 발표, 본격적 권역별 마케팅 시작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난 해 4분기 경북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TGIF 경북’ 전략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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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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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 개최
우주항공청은 10일 오후 4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들과 국가 우주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을 총괄하는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다. 지난해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기존 정부 부처가 맡던 부위원장직도 민간위원 호선 방식으로 전환돼 민간 전문가의 위원회 참여 폭이 넓어졌다. 우주항공청장은 간사위원으로서 참여 부처와 민간위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운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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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만나는 새로운 이야기…작가 4인 초청 특별전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예술작품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전시회를 20일 개막한다. 18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Park1538광양' 내 포스코미술관 광양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다.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여정을 '지도'라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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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이건희의 '야망' 들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반응은?
김천상무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인 이건희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원정에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세르지우 감독이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웃음을 지었다.세르지우 감독은 18일 김천상무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건희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오늘 보여줄 필요는 없고 다음 경기에 TV로 보여달라"고 말했다.그는 "저희가 오늘 경기가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두 경기 이겼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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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정수 45명...비례 최대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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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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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수요자 발길 이어져… 규제문턱 낮은 '영통역 우미 린' 반사이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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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민대책위, 결선 앞 ‘선택 기준’ 제시…“원칙·실천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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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가 유권자 판단의 ‘기준’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17일 완주군의회 앞 천막농성장에서 집행부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완주의 정체성과 미래는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기존 통합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입장문은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