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도내 모든 차종의 전기자동차 전환 시기 단축 필요성을 언급한 데 힘입어,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비 대폭 확보를 위한 공격적 행보에 나섰다.제주도는 13일 도청 한라홀에서 ‘2027년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대비 약 10% 증가한 2조4686억원 규모의 국비 신청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최근 제주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에너지 대전환과 첨단산업 육성을 직접 언급한 만큼 실질적인 국비 확보로 관련 사업들을 조기에 가시화하겠다는 방침이다.신규 사업으로는 ▲글로벌 제주 워케이션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