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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연저지인(吮疽之仁)의 리더십

위나라에서 장수로 활동하던 오기는 늘 사졸들과 더불어 입고 마시는 것을 함께 하였다. 잠을 잘 때에도 자리를 깔지 않았고, 행군할 때에도 말이나 수레를 타지 않았으며, 몸소 식량을 지고 다니면서 사졸들과 노고를 나누었다. 어느날은 한 병졸이 종기가 났는데, 오기가 이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이 소식을 들은 병졸의 어머니가 통곡을 하자, 주위 사람들은 “장군이 직접 종기를 빨아주었다는데 왜 우는 것이오?”라고 물었다. 그러자 병졸의 어머니는 “오공께서 그 아버지의 종기를 빨아주었더니 전투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싸우다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순천향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용량과 장수명이라는 상충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순천향대는 에너지공학과 안욱 교수 연구팀이 고성능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성남 책임연구원, 국립부경대 전윤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상위 0.3% 수준의 국제학술지 ‘Comp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거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THE LOFT 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막을 올렸다.평창유나이티드는 전반 17분 94번 박요한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거제시민축구단은 불과 2분 뒤인 전반 19분 11번 노의왕 선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42분 평창유나이티드의 25번 정재훈 선수의 추가 득점으로 2대1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출마예정자의 선거준비사무소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주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 정부의 발표 내용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미래산업 구상을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격상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무소는 "우주, 청정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를 축으로 제주의 4대 핵심 미래산업을 키워낼 로드맵을 확정 발표했다"며 "정부 발표 세부 내용을 보면,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과 히트펌프 보급, AI 기반 관광서비스 혁신, 과기원 연합캠퍼스 조성 등 모두 민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이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클로봇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기존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에서 물류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펙투스컴퍼니와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를 추진하게 된다.클로봇은 특화된 이기종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솔루션을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특히 물류, 서비스, 순찰 로봇 영역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
사무 및 일반 컴퓨팅 환경에서 소음 억제와 타건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사용자층이 두터워짐에 따라, 전통적인 멤브레인 방식에 커스텀 키보드의 설계 요소를 도입한 제품들이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조형미와 입력 성능을 보강한 ‘클래식104’ 키보드로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알리익스프레스 ‘천억페스타’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최근 야외 활동 증가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폭발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는 연평균 100건 이상 발생했으며, 이 중 약 45%가 사용자 부주의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21일 오후 4시 40분께 포항시 북구 한 1층 상가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내부 집기류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실내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던 중 가스 용기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부소
우리나라에서 꿀벌의 주요 먹이원으로 꼽히는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 변화와 노령화·난개발·조림기피 등으로 매년 분포면적이 감소하면서 벌꿀 채밀 여건이 악화하자 그 대안 수종으로 ‘쉬나무’가 새로운 밀원식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쉬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양봉 업계에서는 꿀이 쏟아지게 들어온다고
56분전
인천에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분양가격이 국민평형을 기준으로 6억원을 웃돌고 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서구 불로동에 공급하는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전용면적 84.7722㎡A 분양가를 최고 6억4500만원으로 책정했다.전용 84.7572㎡B도 6억4400만원으로 비슷한 가격을 기록했다.최대 1,040만원인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발코니 확장, 현관 중문 등 유상 옵션을 포함하면 6억원 후반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건축비가 계속 오른 영향이다.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이 단지는 5층 이상 A·B타입 모두 총
서부발전이 최고경영자 주재 청렴 전략회의를 열고 반부패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고경영자의 반부패 추진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전국 9개 사업소도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회의는 반부패 추진
30일 국가유산청은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를 기간동안 특별관...
1시간전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서 4·3 유가족의 특별한 연주가 울려 퍼진다.일본을 중심으로 소해금 연주 활동을 하는 량성희씨는 오는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추념식 추모공연에서 바리톤 고성현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가곡 ‘얼굴’을 연주하며 4·3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소해금은 북한에서 해금을 현대적으로 개량한 현악기로 북한판 바이올린으로 불린다.이번 공연은 4·3 유족인 량씨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고향을 처음 방문해 선보이는 연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량씨의 가족사에는 제주4·3의 비극이 깊이 새겨져 있다.그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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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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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발표한 '과기원 연합 캠퍼스 제주 조성', '40MW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발표한 계획에 대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청사진이다"라고 강조했다.그는 "그 핵심인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설립과 약 4000억 원 이상 투입이 예상되는 ‘4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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