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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찾아가는 전세 사기 예방 교육 운영

2시간전
연수구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청년과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찾아가는 전세 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구민이 전세 사기 위험을 미리 살피고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전세 계약 체결과 잔금 지급, 거주 중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연수구 토지정보과 담당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연수구 누리집에서 일정과 장소를 확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찾아가는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단체 62개소와 보훈단체 11개소 등 총 7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 시설과 단체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보훈단체를 찾아 국가를 위해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주인공 김낙수는 우리 사회가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서울에 자기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25년 동안 일하며 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든든한 아내와 자랑스러운 아들도 있다. 그는 자신이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믿었다.그러나 임원 승진에서 밀려나고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회사를 떠나게 된 김낙수는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 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그것은 단지 월급이나 안정
중랑구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녹색병원과 방문재활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통합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재활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한 어르신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과 허리 시술,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혼자 서 있기 어려워 가정 내 낙상 위
문경시 동로면에서 열리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더나은 문경오미자’로의 도약을 알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트롯 공연 중심의 축제 형식을 벗어나 지역가수,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무대에 구성해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 간 조화를 통해 축제의 품격과 다양성을 높이
전남 어린이보호구역의 심야시간대 차량 제한속도 완화를 편도 1차로 도로까지 확대 운영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고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을 기존 편도 2...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무소의 벙커C유 사용 문제가 다시 논란이다. 발단은 지난 7일 오전 9시쯤 수원 영통구 소재 사업소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포착되며 시작됐다. 당시 검은 연기는 인근 아파트에서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심했다.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20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명절 음식 재료를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를 살펴보며 추석 준비에 나섰다.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18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30세대를 방문해 한가위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흥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가위 꾸러미는 삼겹살, 소불고기, 국거리 등 다양한 부위의 정육 세트로 구성됐다.김한준 공동위원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며 지역 내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순경 삼남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
맑다. 청명한 바람이 가을 문턱에 닿는다. 잎을 떨구고 있는 나무들이 도톰하다. 풀잎마다 이슬이 내려앉고 힘살 고운 물방울이 반짝인다.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바라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평발은 발 안쪽의 아치가 낮아지거나 소실돼 발바닥이 평평하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발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달라 보이거나 걸을 때 발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 소아와 성인은 발생 원인과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과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에서 발견되는 평발의 상당수는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유연성 평발’이다. 어린아이들은 발의 아치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발바닥에 지방층도 많아 평발처럼 보일 수 있다
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법무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혀 개헌의 걸림돌을 정리했음을 강조하며 진지하게 개헌 논의를 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을 해 “대통령께서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하셨다. 사실 걸림돌 자체가 원래 없었
밸로프가 개발중인 '아바 리:버스'가 올 가을 출시를 목표로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FPS 시장 도전과 함께, 장르 다변화의 꼭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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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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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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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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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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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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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위덕대 간호학도 취업 지원 나섰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 위덕대 성취관에서 포항성모병원·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의료원이 참여한 가운데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취업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취업상담회는 간호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역 의료기관의 채용 정보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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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석 앞둔 서문시장, 명절 준비로 분주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20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명절 음식 재료를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각종 식재료를 살펴보며 추석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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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문명의 여정] 마야문명과 신비의 우물
마야 문명은 약 2,500년 전부터 1,000년 전까지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비롯한 중앙아메리카의 밀림 속에서 찬란한 꽃을 피웠다. 마야 세계는 하나의 통일 왕국이 아니라,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취락과 도시국가가 저마다 독립적으로 성장한 문명권이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대규모 도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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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은 오는데…문화는 왜 멈춰 서있나
인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의 개발과 바이오, 첨단산업의 성장이 청년들의 인천 유입증가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또한 수도권 주택가격 부담 속에 비교적 합리적인 주거비와 교통망 확충 역시 인천을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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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도 차량통행도 거의 없는 곳에 설치된 신호등
한적한 시골도로에 등장하는 빨간 신호등. 충분한 현장검토 없이 차량 통행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골도로나 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에 설치된 불필요한 신호등은 교통 흐름을 오히려 방해하며, 이러한 도로에는 점멸등으로 교체하거나 신호등을 아예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신호등은 주행하는 자동차나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과 편리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