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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A의원, “구내식당 휴무 확대” 발언에 공무원·노조 격렬 반발…실태 무시한 ‘답정너’

4시간전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성남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수정·보완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토대로 국방부에 추가 완화를 재요청하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서울공항 인근 지역의 건축물 고도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제3차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학적 검토에 기반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관계부서장,
의정부시는 12월 2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8호선 의정부 연장과 7호선 연장 복선화 등 주요 광역철도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광역교통 여건으로 인해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도시개발 또한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의 절실함을 강조했다.아울러 국가 정책 차원에서도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의왕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최근 개최된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 했다.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은 날로 심화 되는 청소년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9개교에서 전 학년 4,1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연 2회 신체 계측 검사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성장예측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등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남해군이 주민 참여형 정책생산 플랫폼으로 추진한 ‘고향사랑 정책축제’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향사랑 정책축제’는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제안·평가까지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참여의 일상화와 문화화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27일 남해관광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는 군민과 전문가, 지방행정이 협력해 주민 주도 정책생산 구조를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사례 본선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독교 한국 침례회 영주침례교회는 지난 26일 상망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우형석 담임목사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일에 앞장서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남양주시는 24일 여유당에서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 부서 6개, 직원 24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민원처리 종합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간 법정민원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적을 본청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눠 △처리 만족도 △기한 준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그 결과 본청 부문에서는 △최우수 보육정책과 △우수 여성아동과 △장려 도로건설과, 읍·면·동 부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시설로 자리해온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오랜 기간 '아시아 최대 백화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부산 소비·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면세점...
우리 선조들은 말을 단순한 승용을 넘어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고 신을 태우거나 신의 뜻을 전달하는 신성한 매개체로 상상력을 확장해왔다.국립민속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오는 3월 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서 해병대로 50년 만에 원상 복귀된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 검토와 작전사령부 창설, 전력 증강도 함께 추진된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해병대 준4군 체제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이다.안 장관은 “준4군 체제란 해병대를 해군 소속으로 유지하되, 해병대사령관에게 육·해·공군 참모총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휘·감독권을 부여해 독립성을 실질적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요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4·3영령의 넋을 기리며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이번 신년참배는 제주의 뿌리를 되새기고, 국난 극복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4‧3의 아픔을 평화와 상생으로 승화시킨 역사를 되짚어 제주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2026년 도정 운영의 토대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성혈, 창열사,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오 지사는 삼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희진이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김희진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웨딩 사진과 함께 오는 2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노래로 웃고 노래로 버텨온 시간 속, 가장 평범한 날들과 마음이 불안했던 순간들까지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 있다”라며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2030년 6월 개원 목표로 광주 경안초등학교 이전 공간에 설립 추진 예정 경기도교육청이 2030년...
신한은행이 고금리 부담에 시달리는 저신용 고객의 채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이자 일부를 자동으로 원금 상환에 활용하는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신한은행은 29일 저신용 개인사업자와 가계 차주를 대상으로 한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내년 1월 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단순한 금리 인하를 넘어, 고객이 납부한 이자의 일정 부분을 대출 원금 감축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 핵심이다.개인사업자대출의 경우, 연 5%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된 원화 대출을 보유한 저신용 차주가 대상이다. 해당 대
제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정년을 맞아 명예롭게 퇴직하는 9명의 환경미화원에 대한 퇴임식을 열었다.이번 퇴임식에서는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책임진다는 보람과 사명을 갖고 헌신한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9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이들은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30년을 넘게 청정한 제주시를 만드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전 직원의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가 전달됐다. 동료 직원들은 뜨거운 축하로 이들을 환송했다.정년퇴직하는 공직자들은 환경업무에 종사하면서 생활폐기물 수거업무 등 재직기간 내내 성실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새해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생폐 반입 시간 조정 등 제도 시행에 발맞춰 개정된 수도권매립지 반입 규정도 현장에 적용된다.1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폐기물 반입 등에 관한 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개정의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선보인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역 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며 전 세대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독보적인 입지와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가 결합해 지역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5세대 모집에 총 1,908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어 평균 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순위 해당 지역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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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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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까지 전국 강추위, 강풍 및 풍랑 유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금요일인 12월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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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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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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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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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다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대신,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도심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손을 잡고 수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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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인공지능을 매개로 국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한국 주도의 ‘APEC AI 이니셔티브’ 후속 이행을 경북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다.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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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은 말을 단순한 승용을 넘어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고 신을 태우거나 신의 뜻을 전달하는 신성한 매개체로 상상력을 확장해왔다.국립민속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오는 3월 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