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제네시스 GV70을 약 4년간 운행한 호주 차주가 4만4000km의 실사용 경험을 공개했다. 장거리 주행부터 전비, 충전 비용, 유지관리, 편의 기능까지 실제 운행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프리미엄 전기 SUV의 장기 운용 경험을 보여줬다.2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데이비드 볼은 2023년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을 구매해 약 4만4000km를 주행했다.볼이 전기차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주행거리와 적재공간이었다. 차량 교체를 고민하면서 하이브리드도 살펴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833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제휴업체에 대한 관리와 자금 정산 과정에서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4일 국회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 중국법인은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협약을 맺고 현지 차주를 대상으로 비대면 대출을 취급했다.대출 과정에서 A사는 온라인 대출 플랫폼 B사를 활용해 차주 모집과 원리금 상환 업무를 맡겼다. 기업은행이 대출금을 직접 집행하는 구조였지만, 차주가
테슬라의 구형 자율주행 컴퓨터인 HW3를 최신 HW4로 교체하는 개인 개조 사례가 공개되면서 테슬라가 기존 차량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추진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폴란드의 테슬라 차주 미하우 가핀스키는 2022년형 모델3에 탑재된 HW3를 HW4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가핀스키는 안드로이드 기능을 테슬라 차량에 연동하는 업체 '테슬라 안드로이드'를 운영하고 있다.가핀스키는 자신의 개조 결과를 공개하며 작업이 예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주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23시간전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19시간전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15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20시간전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용도변경·증축 J마트…제주시, 형사 고발
속보=제주시는 불법 용도변경과 불법 판매시설을 갖추고 수 십년 동안 영업을 해 온 J마트 대표 A씨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했다.31일 제주시에 따르면 마트 대표 A씨의 불법 행위가 심각한 위법으로 판단돼 지난 20일 제주동부경찰서에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제주시에 따르면 2014년 도남동 연북로에 문을 연 J마트는 본관에 조립식 가건물을 연결했고, 2017년에 개관한 식품관에도 천막형 시설물을 무단 증축해 현재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제주시의 허가 없이 창고나 천막시설의 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목면 기관단체장협의회, 호우피해 주민에 성금 100만원 전달
거제시 장목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1일 장목면사무소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뜻하지 않은 수해로 시름에 빠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지역 사회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주민들의 구호 물품 지원 및 피해 복구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기관단체장협의회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일터와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첫 전국장애인체전 11일 개막...무장애 시설 보강·안전 대책 점검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11일 앞두고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관계기관의 역할과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보고회에는 소관 실·국장과 직속·사업소장, 행정시 부시장, 도 장애인체육회와 제주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해 개·폐회식 세부 실행계획과 종합상황실 총괄, 부서·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보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경기가 열릴 경기장 39곳은 배정과 공인·승인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