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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5대 원장 재공모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원을 이끌어갈 전문 지식과 경륜이 풍부하고 사회적 덕망이 있는 제5대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을 재공모한다.연구원장 응모 자격은 △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자로서 5년 이상 연구경력이 있는 자 △정교수로 5년 이상 대학교에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3급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의 장 경력이 있는 자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상응하는 민간 연구기관의 장 경력이 있는 자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추천위원회에서 인정되는 자 등 자격 요건...
서귀포시는 지난 25일 안전보안관과 해당 지역 자생단체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물놀이 장소인 솜반천 및 정모시쉼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민ˑ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계도 및 홍보, 음주.다이빙 등 위험행위 예방활동, 안전표지판 및 구명장비 안전장비 설치 점검 등을 전개했다.서귀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시민과 관광
9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의 서귀포시 지역 경기장 2곳의 시설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육상 경기가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은 8월 준공한다. 현재 공정률은 90%다.강창학 종합경기장에는 196억 원이 투입됐다. 본부석과 기구 창고를 증축하고 육상트랙을 새로 까는 공사로, 현재 트랙 탄성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다음 달 14일 준공한 뒤 육상트랙 공인 절차를 마친다. 관람석은 4900석 규모다.전국체전 펜싱 경기가 열리는 서귀포시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결승골로 672일 만에 광주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건웅, 권기민,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김준하, 박창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은 광주에서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9분, 주세종의 코너킥에 이은 문민서의 슈팅은 김동준 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 나온볼을 정지훈이 가볍게 밀어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우선, 안전시설점검과 예찰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2일부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 재난안전전광판 8개소를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지역 출입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영상을 수시
제주시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3곳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1억7000만원을 투입해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등 3개 노선, 총 1170m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설치 대상 구간은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700m △조천읍 와흘로 일원 400m △해안마을길 입구 70m 등이다.도로 열선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도로 표면 결빙을 방지해 차량 미끄럼 사고를 줄이고,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설이다.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실
열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한온시스템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860억54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8752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6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60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150억8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지
헬스케어 산업의 ESG 경영이 생산시설의 탄소 감축을 넘어 공급망과 자본시장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공개된 국제기구와 산
개통을 앞둔 삼흥~미장 간 도로 건설 현장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최종 점검단이 투입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30일 시 관계자, 감리단, 시공사, 지역 마을 이장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물 완성도를 점검했다.
대구·경북 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70%대에 그치면서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밀양댐과 섬진강댐 저수율도 계속 떨어지자 정부가 대체 수원 확보와 용수 감량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남부지역 가뭄 대응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경북도 등 가뭄 영향권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강수 현황과 전망, 주요 댐 용수공급 상황,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27일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한여름 밤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휴먼코미디 연극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영광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도로와 철도, 농촌형 임대주택 등 지역 현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난방비를 낮추는 ‘난방 전기화 사업’이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결실을 맺었다.제주특별자치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제주시 영평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설치 가구 현판식’을 개최했다.정부가 올해 이 사업에 투입하는 국비 145억 원 중 95%인 138억 원이 제주에 집중 배정되면서, 연말까지 도내 2460가구가 히트펌프를 보급받는다.기후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의 첫 결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책임경영을 위해 지난 30일 49억원어치의 SK하이닉스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시 다음 날인 31일 오전 SK하이닉스는 장중 27% 이상 폭등했고,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주식예탁증서도 17% 상승했다. 매입 규모가 50억 원에 1억원이 모자란 49억원’인 것에 대해 관심이 쏠리면서 SK그룹 측은 현행 제도하에서 가장 신속하게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낼 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을 투자한 것이라고
AI 영상분석 기업 핀텔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NPU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딥엑스의 초저전력 NPU에 핀텔의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저전력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외산 GPU 중심의 영상분석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과 전력 효율을 높여 국내외 AI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협력에는 딥엑스의 AI 반도체 ‘DX-M1’이 활용된다. DX-M1은 엣지 환경에서 A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민선 9기 제주도 첫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명했다.서귀포시장 후보는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하기로 했다.위 지사는 31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후보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키일 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행정고시에 합격, 1997년 환경부에서 공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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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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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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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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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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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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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도, 페달도 없는데…美, 죽스 로보택시 유상 운행 첫 승인
미국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죽스의 전용 로보택시에 대해 유상 운행을 허용했다.30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죽스는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의 한시적 예외를 적용받아 상업 서비스에 나설 수 있게 됐다.이번 승인으로 죽스는 향후 2년간 매년 최대 2500대의 차량을 배치할 수 있게 됐다. 대상은 운전대, 브레이크 페달, 사이드미러 등 일반 차량에 요구되는 요소를 갖추지 않은 전용 자율주행 차량이다. 죽스는 이런 형태의 목적형 자율주행차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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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월드, 계열사 비에스산업에 80억원 운영자금 대여
아이월드가 계열회사 비에스산업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80억원을 대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거래 상대방은 비에스산업이며, 아이월드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로 명시됐다. 거래일자는 2026년 7월 31일이고, 대여금액은 80억원이다. 이번 대여 이후 비에스산업에 대한 총잔액은 151억원으로, 금번 대여금액이 포함된 누적 잔액이다. 적용 이자율은 당좌대출이자율로 보고됐다.거래 목적은 운영자금 대여로 명시됐으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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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中 시리 AI, 아직 준비 안 됐다"…애플 인텔리전스만 우선 출시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인공지능 기능 도입을 시작했지만, 핵심 기능으로 꼽히는 차세대 시리 AI의 전면 출시는 다소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본토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의 배포를 시작했으며, 시리 AI는 추가 개발이 필요한 단계라고 밝혔다.이번에 중국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기능에는 사진 속 불필요한 대상을 제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