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개발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어선’이 포항에서 닻을 올린다.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하이브리드 어선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결합한 전기복합 추진 방식을 사용한다. 운항 상황에 따라 두 동력을 병행하거나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이번에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 '제물포호'는 길이 20.95m, 총톤수 9.77t 규모로
유해운씨 차남 재형 군이 4월 5일 오전11시, 용인 솔스퀘어컨벤션 6층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예식장 주소,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360-9 2026, 3, 31 /ikld
횡성군의 대표적인 액티비티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이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2026년 시즌의 막을 올린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홍천군 서석면 수하1리의 맑은 물소리와 정겨운 마을 풍경을 벗 삼아 걷는 ‘제8회 수하1리 여울길 걷기 축제’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수하리 게이트볼장에서 막을 올린다. ...
손창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건강증진센터 영상의학과장 장녀 주연 양이 오는 5월 17일 13시 부산 수영구 그랜드모먼트 베일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예식장 주소: 부산시 남구 황령대로 401-9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5월 1일과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무대를 통해 한스 짐머, 막스 리히터, 리게티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스케일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스 짐머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 충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 및 일반부 310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펼친다. 충북은 1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이번 대회 고등부 우승자 15명 중 14명은 2026아시안컵 유·청소년선수권대회의 출전권이 부여돼 승부는 여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에선 △남초부 박도윤 △여초부
전남 순천시가 누리호 6호기에 탑재할 지역 주도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순천시·국립순천대·조선대·전남테크노파크가 '순천 SAT 개발·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당면한 우주산업 공동 협력은 물론 향후 우주기술 교류와 신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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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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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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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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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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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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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로 얼룩진 '제주태권도협회'..."전국체전 어쩌나"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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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조사료 수급난 속 숨통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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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국내 조사료 작황 부진, 운송비 인상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농가 수익성 악화와 사육두수 조정, 품질 관리 부담 등 양축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계 조사료 작물인 청보리가 조사료 공급 부족 해소의 대안으로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전북 고창군 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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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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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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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라동 경선 결과 '강정범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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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에 대해 경선 결과,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정범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이번 경선은 오라동 유권자 80%와 기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투표 20%를 반영했다. 앞서 이 선거구에서는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해 27~28일 이틀간 재투표가 실시됐다.일반 유권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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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떠났던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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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위기에 놓인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청년 상인 7명이 새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게 됐다.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매장 7곳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늘었다. 업종은 음식점 11곳, 전통주 판매·공방 등 소매점 3곳, 카페 1곳이다.새로 들어선 점포들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과자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려낸 돼지국밥, 제주 재료를 활용한 마카롱과 중식 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섰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