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전국 초·중·고교 현장으로 들어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확산한 성과를 공개했다.목원대 SW전문인재양성센터 SPARK사업단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 연합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SPARK사업단은 ‘차세대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잠재력 발굴, 가능성 확장, AI 활용 학습, 유연한 사고력, 모두를 위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는 목원대의 SW교육 거점이다.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초·중·고교생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대...
충남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충남 서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을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소재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약 100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전통시장 구역에 있는 업체,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시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배출된 탄소량은 총 1218만 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탄소배출량 총 1260만 4224톤보다 약 3.3%인 42만55톤을 줄어든 수치다.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2.6% 늘었음에도 총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길에 나선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진행한다.또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가포르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케어사이드는 지난 2월 25일 써코·마이코 혼합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마이코플라즈마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이다. 여기에 세포성 면역자극을 강화하
마스크팩용 시트 가공 전문 업체 셀바이오휴먼텍은 자기주식소각 방식으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0.04%다.감자 대상은 보통주식 3688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회사는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자본금은 감자 전 51억1728만8500원에서 감자 후 51억1544만45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보통주식 934만1201주에서 감자 후 933만7513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코레일유통이 기차와 렌터카를 함께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편의 혜택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롯데렌터카의 ‘KTX+렌터카’ 묶음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토리웨이 편의점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업은 기차와 렌터카를 연계해 이동하는 여행객의 이용 동선을 고려해 역 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프로모션은 롯데렌터카 앱에서 KTX와 렌터카를 함께 예약할 경우 적용되며, 최대 40% 묶음 할인과 함께 스토리웨이 편의
2026학년도 추가모집에서도 의대를 비롯한 '메디컬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의대 추가모집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계명대 의대로 나타났다. 계명대 의대는 655대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추가모집의 평균 경쟁률은 226.4대 1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HS효성이 임직원의 문화생활과 소통을 지원하는 사내 프로그램 ‘컬처 투게더 시리즈’를 2026년에도 활발히 이어간다고 밝혔다.‘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HS효성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이 직접 제안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HS효성은 올해 뮤지컬, 클래식 공연, 대중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임직원을 초청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싸이 ‘흠뻑쇼’, 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한 ‘2026년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를 내달 13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과 1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각각 개최한다.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는 대학 진학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다.올해는 지역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개최하고 학년별 특성에 맞춰 대상을 구분해 운영한다.이번 설명회에는 다년간 고3 진학 지도를 맡아 온 대입지원관들이 강사로 나서 고3 학부모에게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