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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위를 달리는 차량

5시간전
2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해안도로에 오전에 내린 빗물이 고인 길을 차량들이 달리며 물보라가 일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괄적 권한 이양’을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에 나선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계에 대응한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포괄적 권한 이양,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일괄적으로 이양받고, ‘포괄 이양 조례’로 규정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실핏줄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경기 침체와 온라인 유통이 확산되면서 전통시장이 나락으로 내몰리고 있다.특히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시설 개선에도 매출액은 오히려 감소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대책이 요구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 빅데이터 기반 전통시장 매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시 중앙지하상가는 3년 동안 현대화사업에 22억7900만원이 투입됐지만 매출액은 2021년 258억원에서 2024년 202억원으로 21.7% 감소했다.제주시 민속오일시장도 이 기간 주차장 등 현대화사업에도 불구, 평균 매출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지역구는 현행대로 32개를 유지하는 획정안이 제시됐다.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13일 제14차 회의에서 지역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한 것이다.이날을 기준일로 해야 삼양·봉개동 인구가 3만1440명으로, 인구 상한선을 넘지 않아 선거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선거구 획정 때 최근 인구통계에 따라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4조 규정을 들어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말로 정하는 것에 비판적 의견도 있었지만 제주도 선거구획정위는
6·3 지방선거를 103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됐다.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모두 6명이 등록했다.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다.【서귀포시 지역】▲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더불어민주당 김권형/ 자영업/ 전 서홍동연합청년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제주지역 청소년분과위원/ 제주산업정보대학 전자계산과 졸업△더불어민주당 김봉삼/ 체육지도자/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 예정인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도개발공사의 탄산수 시장 진입 중단을 촉구했다.문 전 실장은 지난 13일 논평을 내고 “제주개발공사의 탄산수 시장 진입은 청정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삼다수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청정 지하수라는 공공자원을 기반으로 도민의 신뢰와 국가적 상징성을 함께 쌓은 공공 브랜드”라며 “핵심 자산은 맛이나 트렌드가 아니라 안전성과 무해성, 변하지 않는 신뢰에 있고, 삼다수의 브랜드 가치는 소중하다”고 밝혔다.문 전
붉은 벽돌과 제주 돌담이 원도심을 살리는 명물로 떠올랐다.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붉은 벽돌집은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성수동을 방문해 쇠락한 준공업지역에서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된 현장을 살펴봤다.오 지사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제주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성수동을 찾았다. 제주도는 올해 출자금 10억원 등 29억원을 투자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한다
□ 경기교육청, 교육부에 ‘통합특별시’ 설치 3개 특별법안 검토의견 제출 특별법 취지엔 ‘공감’… 불균형한 조직·정원 기준엔 ‘우려’ 최근 최근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및 대전·충남 등지에 대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국회에서 관련 특별법안이 논의 중인 가운데 국내 최대 교육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지역과의 역차별에 대한 우려를 제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 돼 24일 무소속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찬성 164표...
미국 연방대법원 위법 판결로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 글로벌 관세가 24일 공식 발효됐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동부시간으로 2월 2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신임 부문대표 및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김민균 투자전략 부문대표가 WM STUDIO 부문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 부문대표로 선임됐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소속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균 WM STUDIO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깨끗한나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2월 24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깨끗한나라'관련 문제는 "단 4시간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워크숍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수도권 워크숍을 포함해 약 100개 대학이 참석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 안전사고 대응과 보상 제도 운영에 관한 실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 안전사고 관련 주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시스템의 지속 성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차세대 플래그십 부품들의 전력 소비량과 발열량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커스텀 수냉 솔루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몬스타PC는 하이엔드 부품과 동관 수랭 빌드를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 최적화된 커스텀 PC ‘오리온’을 선보였다.오리온의 하드웨어 구성은 현세대 최상위 제원을 지향한다. CPU는 3D V-Cache 기술이 적용된 AMD 라이젠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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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시작 16년째를 맞고 있는 ‘탄소중립에너지포인트 제도’가 전국적으로나 경북 광역 지자체 단위에서도 실제 참여도가 5%대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참여 독려가 요구된다.특히 실제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총 두 가지 접수 과정에서도 누락 등 문제가 이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 보강이
펄어비스의 관심작 '붉은사막' 출시일이 불과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을 위해 이 회사는 그간 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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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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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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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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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회권 선진국' 내란 이후 대한민국 선명한 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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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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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근로자 혈관 건강 지킨다…650개 사업장 대상 관리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올해 650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3월 27일까지 사업장을 모집한다.'혈관건강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혈관 건강 수치를 최소 3개월 동안 관찰·관리하고 맞춤형 개별상담을 통한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업종 구분 없이 도내 소재한 모든 사업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상황에 따라 ▲근로자 건강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모두 가능한 사업장은 '지속관리형' ▲근로자 건강상담이 가능한 사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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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재현되나…최대주주 경영 간섭 여부 충돌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최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 등으로 1년만에 다시 내홍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를 장외 매수하며 자신과 한양정밀 지분율이 29.83%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고 임성기 창업주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63.89%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한미약품 그룹 내에서는 개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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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 발탁…WM·투자전략 부문대표 인사 단행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신임 부문대표 및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김민균 투자전략 부문대표가 WM STUDIO 부문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 부문대표로 선임됐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소속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균 WM STUDIO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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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계설비 실적 5170억…업체 늘고 평균은 감소, 양극화 뚜렷
2025년도 기계설비·가스공사업 건설공사 기성실적 신고를 마감한 결과 전북도내 375개사가 총 5170억 원을 신고했다. 24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에 따르면 신고 업체는 전년 360개사 보다 15곳 늘었지만, 총 실적은 5171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이에 따라 업체당 평균 실적은 14억3660만 원에서 13억789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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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 상호관세 대체 도널드 트럼프 새 글로벌 10% 관세 발효, 대미투자특별법 지지부진 논란 확산
미국 연방대법원 위법 판결로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 글로벌 관세가 24일 공식 발효됐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동부시간으로 2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