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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선거구획정위, 도의원 지역구 현행 유지 결정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지역구는 현행대로 32개를 유지하는 획정안이 제시됐다.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13일 제14차 회의에서 지역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한 것이다.이날을 기준일로 해야 삼양·봉개동 인구가 3만1440명으로, 인구 상한선을 넘지 않아 선거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선거구 획정 때 최근 인구통계에 따라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4조 규정을 들어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말로 정하는 것에 비판적 의견도 있었지만 제주도 선거구획정위는...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투자 금액과 대상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 기간만 기존 올해 4월 30일까지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 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정훈 전 한국4-H중앙연합회장이 도전장을 내민다. 강 의원이 3선 도전에 성공할지, 오 회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을 모은다.▲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지난 선거에서 정방·중앙·천지동과 서홍동이 한 선거구로 통합됐다.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고 같은 당 강하영 의원도 출마 결심을 굳혀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봉삼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과 김권형 전
작은아버지의 딸로 살아온 제주4·3 유족이 70여년 만에 친아버지를 되찾았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3일 제주시 아라동에 거주하는 고계순씨 자택을 방문해 제주4·3희생자 가족관계 정정 결정서를 전달했다.1948년 6월 태어난 고계순씨는 같은 해 12월 아버지 고석보씨가 제주4·3사건으로 희생되면서 작은아버지의 자녀로 호적에 올랐다.4·3희생자의 딸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을까봐 우려한 가족의 선택이었다.고씨는 이날 “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한을 풀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4·3위원회는 이날
6·3 지방선거가 1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현역과 전직, 정치 신인까지 다양한 후보군이 출마를 준비하면서 선거전은 조기에 가열되고 있다. 현재까지 자천타천 거론되는 출마 예정자는 110여 명으로 집계됐다. 【편집자 주】▲일도1동·이도1동·건입동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권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봉철 전 제주일보 기자는 비례대표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한 의원과 대결을 벌인 국민의힘 소속 박왕철 공무원연금공단 복지본부장은 조만간 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일정을 예고했다.1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방침에 따라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이에 따라 제주도지사와 도의원 출마자에 대한 경선은 선거 45~60일 전인 4월 초·중순에 실시될 전망이다.도지사 선거 후보 선출의 경우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3파전이 전개되면서 예비경선 없이 3명이 참여하는 본경선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50%, 도민 여론조사 50%다.도의원 후보 선출은 당규에 따라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도당 공직
23시간전
전국 최초로 제주지역 모든 119구급 현장에 인공지능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119구급 현장에 AI 기반 심전도 판독 기를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AI 심전도 판독기는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심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응급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도입됐다.AI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되면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12유도 심전도’를 AI가 빠르게 분석, 그 결과를 의료기관과 실시간 공유한다.제주도 소방안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밝혔다.그는 "지난 12년간 3선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는 '내 일 있는 포항, 내일(Tomorro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앱 공급 기업인 앱파이어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앱파이어와 협업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며 높은 시장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아태지역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는 지라, 컨플루언스,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금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설계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개발공사, 민앤동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설계 최종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20일 오전 11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와 함께 제주4·3 희생자 추모 및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주를 찾아 공식 참배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함께 책임지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를 통한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42분전
국립 인천대학교는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20일 오전 11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785명, 석사 334명, 박사 37명 등 모두 2,156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 이 자리에는 김학준 인천대학교 법인이사장, 서해용 인천대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졸업생 및 가족 등 2,500여 명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자리를 빛냈다.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유정복 인천시장의 영상축사와 김교흥·박찬대·이훈기 국회의원, 인천대 서해용 총동문회장, 모교 출신 박상
대통령이 국가보훈부의 독립기념관장 해임 제청을 19일 재가했다.김형석 관장을 지지하는 ‘독립기념관 정상화를 위한 시민연대’는 20일 “해임을 결론으로 정해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사업 참여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근로자 10만원, 기업 15만원, 지원금 25만원을 포함해 매월 총 50만원을 5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최대 3000만 원의 목돈을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현재 272개 기업과 457명의 청년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청년 근로자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참여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 중이며,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 평
한국금다이아몬드거래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거래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금시세를 제공한다. 최근 미국 대통령이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낙점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금 가격이 급락한 바 있다.그러나 금과 은 가격 상승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대체적 시각이다.전문가들은 지금까지 금과 은을 매입한 주체는 중국과 인도, 러시아 등이라는 점에서 언제든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이에 금테크 움직임은 여전히 활발한 모습이다. 한국금다이아몬드 거래소
XRP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5개월 연속 월간 하락 마감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과거 유사한 흐름 이후 6만% 급등했던 사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5년 8월 8.15% 하락한 뒤 9월 2.55% 반등했지만, 10월부터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2025년 10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4개월 연속 하락 마감이 이어졌고, 이 기간 누적 낙폭은 약 42%로 집계됐다. 2026년 2월에도 XRP는 월간 기준 13%대 하락률을 기록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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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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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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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재판 5개 재개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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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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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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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제품 아닌 ‘경험’ ··· 건강기능식품 업계 이례적 마케팅 주목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놀이 문화가 재조명되며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추억 소비를 넘어 직접 몸을 움직이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활동형 콘텐츠’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자리 잡고 있다.이에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은 칸 스튜디오에서 ‘경찰과 도둑’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예인이 ‘경찰’ 역할을, 일반인이 ‘도둑’ 역할을 맡아 직접 뛰고 쫓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상금 1000만 원을 걸고 진행돼 현장 긴장감을 더했다.행사에는 김민경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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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생태계 핵심 기술 파트너 도약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앱 공급 기업인 앱파이어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앱파이어와 협업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며 높은 시장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아태지역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는 지라, 컨플루언스,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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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년 만의 5연속 내리막…그러나 과거 6만% 폭등 전례 있다
XRP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5개월 연속 월간 하락 마감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과거 유사한 흐름 이후 6만% 급등했던 사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5년 8월 8.15% 하락한 뒤 9월 2.55% 반등했지만, 10월부터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2025년 10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4개월 연속 하락 마감이 이어졌고, 이 기간 누적 낙폭은 약 42%로 집계됐다. 2026년 2월에도 XRP는 월간 기준 13%대 하락률을 기록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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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에 “아직 1심, 무죄 추정 원칙 적용돼야...계엄≠내란”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아직 1심이고 무죄 추정 원칙이 적용돼야 함을 강조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어제 12·3 계엄에 대한 1심 판결이 있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