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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 설명절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

포항시 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라면 70박스와 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와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을 맞아 주민 숙원사업 추진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배수찬 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장은 “상대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후원과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이웃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
지난 2일 영덕군 영덕읍 해맞이길 인근 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영덕지역에 이번에는 육중한 무게의 대형 도로 이정표가 강풍으로 낙하되는 사고가 발생해 20여 일 전의 풍력발전기 전도로 가슴을 쓰려내렸던 군민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 최근 불안한 기압 배치에 따른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20일 새벽 평소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영덕군 영덕읍 남석1리 마을회관 앞 강변길 삼거리에 가로 4.5m, 세로 1.4m의 크기에 무게 100여 Kg 가량의 도로
대구테크노파크가 대구시, 경북도, 산업통상부와 함께 지역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22일 대구TP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기능성 콘택트렌즈와 인공수정체·인공각막, 진단·치료용 시기능 보조기기, 스마트 콘택트렌즈 및 아이웨어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총 11개 유망 기업을 선정한 뒤 올해
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북 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
미국 연방대법원이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에 제동을 걸었지만, 관세 전쟁은 오히려 다른 국면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 ‘글로벌 관세’를 꺼내 들며 301조와 232조를 아우르는 다층적 관세 체계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IEEPA 무효… 그러나 122조로 ‘가교’대법원은 IEEPA가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까지 위임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관세는 조세에 해당하며, 과세 권한은 의회에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에 따라 전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윤석열 정부 실패와 당 내홍 상황에 대해 “제 탓이다. 제 책임이다”라며 공개 사과했다. 중진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당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5선인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윤상현의 참회록…제 탓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날 국민의힘이 대안 정당이 되지 못한 채 사분오열의 모습으로 국민께 더 큰 실망을 드리고 있는 현실 앞에서 너무 죄송하고 통탄스럽다”고 적었다.그는 “국민의 열망 속에 탄생한 윤석열 정부는 끝내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며 “거대 야당의 폭주와 비상계엄이라
엔비디아가 지난 분기 전년 대비 73% 성장한 680억달러 매출을 기록했지만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며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CNBC가 27일 보도했다.AI 칩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지만, 경쟁 심화와 기술 기업들 자본 지출 감소 가능성이 주가 하락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오픈AI는 아마존 웹서비스와 2GW 규모 AI 칩 계약을 체결하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는 행보를 보였다. 메타는 AMD 인스팅트 GPU를 도입하고 구글과도 협력하며 엔비
외모가 정서적 안녕과 사회적 정체성 형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기. 이 시기에 발생하는 중증 원형탈모증(Alopecia Ar
화순고등학교 야구부가 지난 26일 화순 이양 야구장에서 '2026년 화순고 야구부 우승 및 안전 기원제'를 열고, 선수들의 안전은 물론 전국 대회 우승을 다짐했...
여드름은 성장기 청소년기에 국한된 피부질환이 아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갑자기 여드름이 생길 수 있고, 중년에도 발생할 수도 있다.여드름이 2차 흉터가 되지 않
2026년 2월 20일 미국 대법원은 6대 3 다수결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경제비상권한법에 근거해 시행한 관세가 위법이라고 최종 판결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를 활용해 2월 24일부로 글로벌 보편관세 10% 부과 방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시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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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소속 어르신 270명과 함께 참석했다. 울산 중구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될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의 각오를 다지는 공식 행사와 더불어,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 및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소양교육이 병행됐다. 어르신들은 교육 내내 진지한 태도로 안전한 활동과 성실한 참여를 약속했다.현재 울산중구노인복
한식진흥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한식당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에서는 윤예건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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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가 최근 최혁진 국회의원의 ‘주민자치센터 조례 일부개정안’ 관련 발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실과 다른 정치적 해석을 강하게 경계했다.원주시의회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일부에서 ‘처분적 조례’, ‘위법성’, ‘절차 위반’ 등으로 왜곡 언급되고 있는 일부개정조례안의 본질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은 특정 주민자치위원회를 겨냥한 것이 전혀 아니며, 원주시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일반적·추상적 규범의 정비”라고 강조했다.또한 “조례 내용은 주민자치의 자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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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가 인접 지자체인 경남 김해시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계획을 사실상 무력화하며 구민 생활권 사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강서구는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해당 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약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안은 김해시가 화목동에 대규모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다. 사업 예정지가 강서구 경계와 인접해 악취 및 대기 오염 등 심각한 환경 피해를 우려한 강서구민들은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해 왔
2월 27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가 산업이 되는 속도’와 ‘문화가 인프라가 되는 요구’가 서로를 밀어붙이는 국면을 보여준다. 콘텐츠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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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성장세 '뚜렷'
넥슨의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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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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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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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0일…충남·대전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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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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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럽 소독제 시장 ‘골든타임’ 확보… 에탄올 정식 허가 초읽기
유럽화학물질청 산하 살생물제위원회가 에탄올을 손 소독제 및 일반 소독제용 살생물 활성 물질로 승인할 수 있다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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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미국 IEEPA 관세 위법 판결의 영향과 대응 전략
2026년 2월 20일 미국 대법원은 6대 3 다수결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경제비상권한법에 근거해 시행한 관세가 위법이라고 최종 판결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를 활용해 2월 24일부로 글로벌 보편관세 10% 부과 방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시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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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1회 투여 시대 개막] ③ 전립선암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 ‘정밀 관찰’에서 ‘적극 치료’로
초기 또는 국소 전립선암 환자들 중 상당수는 당장의 수술이나 화학요법이 주는 부작용 우려 때문에 특별한 치료 없이 암의 진행을 지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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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지속형 성장호르몬 시장 선점 나선 노보 노디스크… ‘주 1회’ 소그로야 FDA 승인 쾌거
성장 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 기존의 치료 방식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큰 부담이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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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의 진화] ① ‘말기 암 치료’ 너머 ‘완치 플랫폼’으로… CAR-T 시장의 거대한 전환
미국 규제 당국의 최근 결정은 CAR-T 치료제가 더 이상 일부 말기 환자만을 위한 고위험 치료가 아니라, 림프종 전반으로 확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