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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과학기술원 설립, 농수산물 운송비 지원 법안 상정

3시간전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과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운송비 지원, 초광역권 행정 통합에서 제주가 소외받지 않는 법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김한규 의원이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행안위는 이날 해당 법안을 소위에 회부해 심사하도록 했다.위 지사가 지난 2월 발의한 법안은 제주국제과학기술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안정적 연구 수행을 위해 국가가 연...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중장기 지원계획이 처음으로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수립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지난해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제주시 탑동을 대표해 온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글로벌 호텔 브랜드 쉐라톤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1년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9월 14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 최초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이다. 기존 호텔의 시설과 공간을 전면 리뉴얼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의 서비스 기준과 제주만의 지역성을 결합해 새로운 프리미엄 호텔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호텔은 모두 402개 객실을
제주중앙고등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가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동상을 받았다.전국 16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개 대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제주중앙고 동아리 ‘창조’는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고요속의 외침’을 선보였다.학생들을 지도한 송준한 교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제주 4·3의 역사와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12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가다보면 6·25전쟁 당시 육군 제1훈련소 정문 지주가 도로 양 옆에 서 있다. 여기에서 대정읍내로 약 400m를 가면 오른쪽 낮은 구릉지에 강병대교회가 보인다.건축물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질적인 재료를 이용해 인간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시대가 흐르면서 건축물은 단순한 주거 및 생활 공간을 넘어 도시 경관의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쟁 당시 군 장병들의 정신적 위안 역할을 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교회와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를 지명했다고 19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개발공사는 응모자 6명을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명의 사장 후보자를 제주도에 추천했다. 이어 위성곤 지사는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김도영 전 상무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김 후보자는 제주 출신으로 1997년 ㈜LG유플러스에 입사해 2024년 GS건설 상무에 이르기까지 영업과 수출, 건설, 신규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제주도는 김 후보자가 국내 대기업과 계열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과 관련, 재협상에 나섰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6일 취항한 국제화물선 운항 1년을 앞둔 가운데 당초 협상에 따라 73억원의 연간 손실보전금을 산둥원양해운그룹에 지급한다.남은 계약기간은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도는 매년 50억원씩, 2년간 100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선사 측에 지급하는 재협상을 추진 중이다.장래의 재정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예산 외 의무부담’의 경우 100억원 미만이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도는 2년
청송군은 지난 22일 청송초등학교 담재관에서 열린 ‘명랑운동회’가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 중인 청송형 마을학교 연계 돌봄 프로젝트 ‘함께 키움 청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 마을학교인 마을학교도담, 마실애학교, 온마루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또한 지역 봉사단체인 ‘청송 사진회’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정체를 밝히지 않은 새 인공지능 모델 '옥스 알파'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개발사를 둘러싼 추측을 키우고 있다. 23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무료 모델은 목요일 오픈라우터에 올라온 뒤 성능과 출처를 놓고 빠르게 주목받았다.오픈라우터는 옥스 알파를 '코딩, 지속적인 에이전트 작업, 운영 워크로드를 위한 추론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패트릭 콜리슨 스트라이프 최고경영자는 엑스에 옥스 알파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적었다. 스트라이프는 오픈라우터를 인수하고 있다.관심은 성능보다 개발사
강릉시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전의 닻을 올리는 한편, 지역 기업인과 위생단체 등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며 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공기관 유치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유치’와 ‘소통’을 양대 축으로 한 행보에 나선 것이다.강릉시는 24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및 정책 세미나’를 열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
타악그룹 언락이 2026년 경기도 문화의 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문화 사절단 ‘연희 보부상’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연희의 흥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8월 26일 낮 12시 안성시노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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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경상북도 K-뷰티 수출 거점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경산의 연구·생산 인프라와 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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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유산으로 잃고 3개월 만에 얻은 아이인데, 또 다시…그런데도 경찰 수사가 진전이 없습니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자택에서 만난 시후 어머니 A씨는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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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 참여 논의가 본격화됐다.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범시민추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24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시민단체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민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락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정원 구상의 생태적·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행정 중심의 관리체계를 시민 참여형 생태 거버넌스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더위가 가신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경남 고성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전국적으로 온열질환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8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봉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4일 “칭다오 항로의 가장 큰 문제는 배가 아니라 물동량”이라며 “어차피 항로 유지를 위해
단체대화방에서 피해야 할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정치이고 다른 하나는 종교이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이 두 가지를 이야기하면 감정적인 다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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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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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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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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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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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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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학부모 소통 행사 ‘달려라 마음 짝꿍’
완주군이 아동과 학부모의 정서적 유대와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달려라 마음 짝꿍’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늘푸른, 모악엘피스, 상관, 이서, 완주놀자 등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 이용 가족 12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 가족들은 센터별로 팀을 이뤄 큰 공 굴리기, 2인3각, 줄다리기, 미션 계주 등 다양한 단체경기에 참여해 서로 역할을 나누고 응원하며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혔다.이와 함께 아동·학부모 관계 증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아동센터의 가족 지원 기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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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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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주민 한국어교육…매주 일요일 15회
정읍시가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직장생활 소통을 돕기 위해 기초회화와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교육을 15차례 운영한다.‘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은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정읍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기간은 8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수업한다.수업은 ‘기초 한국어 과정’과 ‘한국어능력시험 초급 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과정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와 문법을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를 익힌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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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과 ‘행복을 굽다, 희망을 나누다’ 활동 펼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초당대학교에서 가족봉사단 12가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을 굽다, 희망을 나누다’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온기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아동복지시설 소전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봉사자들은 초당대학교 김양훈 교수의 지도 아래 밀가루 반죽부터 오븐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가족 간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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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계기 되길”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생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장학금 선발 대상은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 20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1명 등 총 36명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5,6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은 1인당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