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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첫 발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1일 제물포구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제물포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민간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옛 중구내륙과 동구가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의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자문할 대표협의체가 처음으로 소집된 자리로 위원 위촉과 협의체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데 의미가 있다.대표협의체는 관련법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등...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구로구는 27일 구청 본관 르네상스홀에서 대명기획과 함께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대명기획 정동환 대표, 온수어르신복지관 최준배 관장,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임성희 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대명기획은 온수어르신복지관과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금천구는 독산 3‧4동 주민자치회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진행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기후·에너지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시범 사업으로 ▲에너지·환경 분야 전문 학습 ▲대학 캠퍼스 탐방 ▲대학생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7월 1~15일 2주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천구 거주 예비 중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광진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25억 6천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부동산 담보 또는 신용보증서 등 담보능력을 갖춰야 한다.융자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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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달 30일 평창군 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2곳에서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과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평창군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군청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과 무단점용 복구 상태, 산림 훼손 및 오염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취사와 화기사용, 흡연 등 산림을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 곳곳을 젊음과 예술로 물들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24일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시는 2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국내 유일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3시간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당내 인사를 두고 "공당에서 한밤중에 선출된 대통령 후보를 배제하고 후보교체를 시도한 者들을 그대로 두고 해당행위...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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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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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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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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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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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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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 줄었는데 주담대는 늘었다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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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도로개설 민원 해결방안 논의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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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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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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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