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22일 장마철 토양 과습 상태가 지속되면서 생강 뿌리썩음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에 나서줄 것을 안내했다.  생강 뿌리썩음병은 토양에서 발생하는 병해로,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시드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미 근경이 상당 부분 감염된 상태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관찰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원균 활동이 활발해지고,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포장을 수시로 점검
충북도내 파크골프장 토양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6월 도내 파크골프장 10곳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조사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 지점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골프장마다 토양 2곳씩 모두 20개 지점을 채취해 분석했다.검사는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살충제와 살균제 등 25개 농약 성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검사 대상 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잔디 관리 과정에
울산 울주군이 농촌 환경보전과 농업인의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생분해성 멀칭 비닐은 일반 농업용 비닐과 달리 토양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자재다.폐비닐 수거와 처리에 필요한 노동력을 절감하고 영농폐기물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일반 농업용 비닐보다 2~3배 단가가 높다.울주군은 이번 사업으로 친환경 비닐 구입비 50%를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밭작물 0.1㏊ 이상 경작 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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