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 세액의 약 4.58%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동일한 제도는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1월에 신청할 경우 공제율이 가장 크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신규로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경원 대구시의원이 후원회를 공식 설립하며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도전을 본격화했다. 11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관할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 절차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4년 7월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실제 활용은 제한적이었던 탓에 대구에선 드문 사례다. 일찌감치 세 결집을 위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김종식 회장이 이끄는 후원회는 투명한 회계 운영을 원칙으로 모금액을 의정 활동 및 정책 개발, 지역 현안 해결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의원의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2월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다. 유류세와 함께 종료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다만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는 이달을 끝으로 일몰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 2월 28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하율은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 10%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인하 전 세율 대비 L당 휘발유는 57원, 경유 58원, LPG 부탄은 20원의 가격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지난해 3월 산불이 발생했던 의성에서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당국이 총력 진화에 나섰다.10일 경북소방본부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산림청이 발표한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59㏊, 화선은 3.39㎞로 집계됐다. 당국은 오후 3시 41분 소방 대응 2단계, 오후 4시 30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현장에는 헬기 10대가 투입됐으나 순간최대풍속 6.4㎧, 평균 풍속 4.7
유튜브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부모가 자녀의 유튜브 이용 환경을 보다 손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쇼츠 시청 시간 관리, 청소년용 고품질 콘텐츠 가이드라인 도입, 자녀 계정 가입 및 전환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부모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쇼츠 피드 타이머를 ‘0’으로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해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자녀의 이용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감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양산시가 걸어온 30년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12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1월 쇠고기 시장 동향 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설 명절에 대비, 1월 초 벌써 한우 고급육 선물세트 제작이 시작됐다. 예년보다 조금 빠르다. 연말 나타났던 심한 덤핑 물량이 많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예약한 도서를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무인 기기를 통해 대출할 수 있는 ‘연수책마중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연수책마중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서관 1층 북문 방향에 설치된 예약도서 대출기기를 통해 전달된다. 1인당 1회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으로 하면 된다.예약한 도서는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빌릴 수 있으며, 주말과 도서관 휴관일에는
리프트성형외과가 수술 후 의료사고 대응을 둘러싼 책임의 피해자 전가에 이어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에 따르면, 리프트성형외과는 의료사고 발생 이후 피해자를 병원으로 불러 별도의 동의 없이 대화를 녹취하며, 눈 밑 이물질을 문제 삼아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피해자가 “약 10년 전
이동환 고양시장은 15일 "지난 4년 고양시의 도시설계를 기초부터 다시 했다"고 밝혔다. 운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도시로 재설계했다는 것이다.이동환 시장은 이날 시청 2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고양 시정을 돌아보고 신년 시정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2026년 고양의 미래를 '경기 서북부권 경제 선도도시,' '미래를 그리는 AI 혁신도시'로 구상했다.이 시장은 여러 사례를 들며 고양시의 변화는 숫자로 증명됐다고 말했다.특히 그동안 쓰지 못하던 땅을 보물 같은 땅으로,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9조원을 넘어서 역대 세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지난해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9조2000억원 늘어난 581조2000억원이었다.같은 기간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37조9000억원 증가했고,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22조 2000억원, 소득세는 12조3000억 원 늘었다.이는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등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 흑자분을 제외하고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12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1월 쇠고기 시장 동향 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설 명절에 대비, 1월 초 벌써 한우 고급육 선물세트 제작이 시작됐다. 예년보다 조금 빠르다. 연말 나타났던 심한 덤핑 물량이 많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양산시가 걸어온 30년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2026년 SNS 알리미는 기존 블로그·유튜브 부문에 이어 인스타그램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는 변화하는 SNS 이용 환경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한 76명 중 SNS 운영 능력, 사진·영상 촬영 및 원고 작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블로그 부문, 유튜브 부문, 인스타그램 부문 등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이날
유튜브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부모가 자녀의 유튜브 이용 환경을 보다 손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쇼츠 시청 시간 관리, 청소년용 고품질 콘텐츠 가이드라인 도입, 자녀 계정 가입 및 전환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부모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쇼츠 피드 타이머를 ‘0’으로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해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자녀의 이용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