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수성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전 원내대표는 등록 직후 “보여주기식 구정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이 실제로 편해지는 체감 변화로 수성을 바꾸겠다”며 “보여지는 수성을 넘어 함께 사는 수성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수성구 행정에 대해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생활이 달라지는 변화”라고 진단하며 “새로운 인물로서 변화 요구에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구청장의 역할에 대해서는 “상징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고 규정했다. 이어 “큰 말부터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전에 뛰어든 전경원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세대교체를 위한 본격 세 결집에 나선다. 2일 전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그는 이날 ‘수성! 새로운 변화! 확실하다, 전경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대교체의 당위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생활 밀착형 변화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삶의 질 개선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 예비후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전경원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1000여 명의 구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수성구는 대구의 자부심이지만 정작 구민들은 주차난과 안전 문제로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그래도 수성은 좋다’는 막연한 위로가 아닌 피부에 와닿는 행정적 결과물이 필요한 시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용산CGV에서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영화를 관람한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에 의한 피해는 학살과 다름없다.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만대까지 민사적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형사에 있어서도 공소 시효를 없애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6일 전했다.이 대통령은 “독일 전범은 처벌 시효가 없다. 나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이 100살 가까이 됐는데 지금도 잡아서 처벌하고 있다”며 “아마 독일 사회에서 다시는 집단 학살이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혼디 이음 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16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시 원도심의 옛 제주대병원에 들어선 ‘예술공간 이아’와 제주아트플랫폼 등과 연계해 대학생들의 공동 수업과 전시 기획을 할 수 있는 창의적 지식거점인 ‘혼디 이음 캠퍼스’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아트플랫폼을 비롯한 원도심은 예술가와 청년이 한 공간에서 호흡하는 창작 공간으로 혁신하고, 런던의 킹스크로스 같은 세계적인 예술 성지로 변모시키겠다”고 덧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색연필과 붓으로 전쟁의 상처를 그려냈다. 단순한 미술 행사가 아니다. 총과 폭탄이 할 수 없었던 일을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해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여성평화그룹이 주최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어린이·청소년이 평화의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오후에 결정된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의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투표를 16일 시작해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결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도민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된다.일반 도민 투표는 16~17일 이틀간 02로 시작되는 ARS 방식으로 실시된다.결과는 18일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1
김대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은 “조천읍 신촌리에 정착한 후 주민자치위원, 신촌초 운영위원장, 의용소방대, 연합청년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보고 느껴왔다. 이제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16일 출사표를 던졌다.김 출마예정자는 “조천읍은 제주 동부권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음에도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돌봄·문화·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승119 콜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도당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