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내가 본선행 티켓 주인공”… 국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 돌입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세부 경선 일정이 나왔다. 최종 경선에 오른 후보 4인은 저마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겠다며 필승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포항시장 경선 참여 후보로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를 최종 선정했다. 후보 등록 및 공고는 20일 완료됐고, 선거인단 명부는 오는 27일 확정된다. 명부교부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23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경선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고, 이후...
의성군은 지난 1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주요 지질공원을 방문해 국제 학술연구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대 가스전이 타격을 입으면서 중동 정세가 ‘군사 충돌’을 넘어 ‘에너지 전쟁’ 국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란은 걸프 국가의 석유·가스 시설을 겨냥한 보복을 예고했고, 미국은 개입 여부에 선을 긋는 동시에 상황 관리에 나섰다.18일 이란 국영방송과 타스님뉴스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해상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의 3·4·5·6 광구와 남부 아살루예의 파르스특별경제에너지단지가 공습을 받아 화재가 발생하고 일부 가동이 중단됐다. 사우스파르스 가스를 정제·가공하는 아살루예 단지는 이란 에너지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는 최근 포항시 북구보건소 주관으로 ‘포항시 제12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갖고 단지 내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는 세대주 절반 이상이 입주민 투표로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이 아파트 단지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모두 4곳이 금연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청도군은 지난 18일 137명의 신입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스마트친환경 과정’을 운영하는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명 피해 없이 초진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발생한 불은 약 35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불은 공장 내 4개 동 가운데 마늘을 보관하던 저온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장비를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굴착기 투입이 예정돼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는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신창·도고·선장·송악 등 서남부권 발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난개발 해소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서남부권 최대 현안으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지목하고, 신창역·남성리 일대 공공형 도시개발 사업을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도의 계획적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
제주의 봄, 도서관이 책의 정원이 된다. 책과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독서문화축제 '2026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이 오는 4월 11일 서귀포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베라벨'은 제주어로 '별의별', 다채로움을 의미한다.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오며,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서귀포시 대표 독서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2026년 서귀포베라벨책정원은 '하루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책정원에 들어와 읽고, 듣고, 만들고, 쉬고, 만나며 책과 함께하는
철도역에서 만나는 믿을 수 있는 '서울역' 전통주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을 받았다.코레일유통이 판매하는 '서울역' 전통주가 공신력 있는 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를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개최된다.'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한 전통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이번 평가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캄보디아 주요 대학, 교육기관과 업무협약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 중원대 장기원 총장 등 방문단은 지난 24일 왕립프놈펜대학교와 캄보디아-한국협력센터 면담, MOU 체결, 설명회를 잇달아 진행했다. 이어 푸티사스트라대학교, 캄보디아 교육방송국과의 협력 논의와 협약 체결이 이어졌다. 이날 RUPP와 CKCC 면담에서는 캄보디아 내 한국 유학 수요 증가와 함께 협력센터가 양국 대학 간 연결 거점으로 기능할 필요
중동 사태 장기화로 25일부터 국회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5부제가 실시된다. 국회는 25일 “정부의 공공기관 5부제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국회는 2026년 3월 25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끝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도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추경안 실무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준비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다음 주 화요일 정기 국무회의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추경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재정 당국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당정 협의를 통해 약 25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 방침을 밝히고, 31일 국무회의 의결을
1시간전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는 디지털 인프라 산업의 차세대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3월 25일 국제 데이터센터의 날을 맞아 발표된 이번 이니셔티브는 고급 기술 인력에 대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사회 내 인재 에코시스템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퀴닉스의 인재 양성 투자 핵심 중 하나는 ‘패스웨이 투 테크’의 글로벌 론칭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4~18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운영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1시간전
인천시가 올해 버스정보안내기 190대를 늘리고 노후 장비 30대는 교체한다.시는 ‘2026년 버스안내정보기 확대 설치 및 개선’을 위해 업체와 20억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BIT 신규 설치는 교통정보 서비스 사각지대 중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도입하는 BIT는 버스정류소 특성에 맞춰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 뿐 아니라 행선지 정보, 배차시간표 정보를 표출할 수 있다.행선지 정보는 초행길
1시간전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전국 88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년 재심사를 거쳐 유지 여부를 결정하며, 올해 신규 선정지는 회수다옥을 포함해 4곳이다.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회수다옥은 제주산 차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티푸드, 전통 다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고유의 미식과 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2024년 제주 웰니스 관광 인증과 2025년 제주 MI
1시간전
수자원공사의 AI정수장 시스템이 지자체 정수장에 접목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자체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자체 정수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한다.25일 수공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수공이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첫 사례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체결한 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강환경청-양평군,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 성공 준공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양평군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풀+로”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사업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왕시,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내달 10일까지 추천 접수
경기 의왕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숨은 노력과 성과를 발굴,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의왕시는 제6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의왕시 청소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량제봉투 공급 이상 없다”…사재기 자제 당부
충남 천안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시는 종량제 봉투 재고와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치 물량이 비축된 상태라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나타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공급 부족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도역에서 만나는 믿을 수 있는 '서울역' 전통주,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
철도역에서 만나는 믿을 수 있는 '서울역' 전통주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을 받았다.코레일유통이 판매하는 '서울역' 전통주가 공신력 있는 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를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개최된다.'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한 전통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이번 평가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화기 의무 설치?…'소방서 사칭' 사기 주의보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허위 공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령소방서는 25일 최근 지역 숙박업소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당국을 사칭한 범죄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범인들은 소방관을 가장해 "관련 법령이 개정됐다"며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해헌 전 외교관 괴산에 4년 연속 장학기금 기탁
  충북 괴산과 인연을 맺은 전직 외교관 출신 정해헌씨가 4년 연속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씨는 지난 24일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2023년부터 해마다 1000만원씩 장학기금을 내놓아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씨는 “괴산의 자연에서 얻은 평온함과 여유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장학기금이 괴산의 미래를 끌어갈 인재들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씨는 주코스타리카 대사를 지내는 등 외교관으로 오랜 기간 근무하고 은퇴한 뒤 괴산에서 작은 숲과 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