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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헌 전 외교관 괴산에 4년 연속 장학기금 기탁

  충북 괴산과 인연을 맺은 전직 외교관 출신 정해헌씨가 4년 연속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씨는 지난 24일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2023년부터 해마다 1000만원씩 장학기금을 내놓아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씨는 “괴산의 자연에서 얻은 평온함과 여유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장학기금이 괴산의 미래를 끌어갈 인재들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씨는 주코스타리카 대사를 지내는 등 외교관으로 오랜 기간 근무하고 은퇴한 뒤 괴산에서 작은 숲과 텃...
충청광역연합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국립괴산호국원은 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와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 괴산호국원은 25일 충북 청주소년원 원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충탑 참배, 묘역 견학, 무연고 묘소 정화활동, 교육과 추모 편지 쓰기 활동을 한다. 19일부터는 괴산 문광초·명덕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에게 전하는 ‘감사·추모 편지쓰기’도 진행한다. 이들 학생과 청주소년원생의 추모 편지는 25일부터 31일까지 원내에 전시된다. 20일부터 26일까지는 국민 참여 확
세종지역 대학 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선수 지원을 위한 ‘대학체육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20일 개최됐다. 세종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대학 운동부 운영 지원을 비롯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각종 대회 참가 여건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대학체육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빙상 종목에 1210만원, 홍익대학교
충남 당진시가 지난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자치안전국장, 소관 부서장 등은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면담하고,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총 3개 핵심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의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266억원을 들여 2.7㎞ 구간의 노후 차집관로를 교체하고 170여개 지점을 보수했다.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시설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직원 55명이 다치고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156명 가운데 5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4명은 중상을, 3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불길을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그 외 출장자 등을 포함한 14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충남 서부권의 ‘생명수’인 보령댐이 다시금 가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충남도가 선제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오는 5월 보렴댐을 중심으로 가뭄관심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25일 충남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42.5%에 머물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한 강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는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구조 확대와 지배 구조 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번 주총의 핵심은 AI 중심 사업 확대를 위한 구조 정비다. 회사는 정관 변경을 통해 AI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
제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기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강화했다.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오금화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와 홍용선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이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25일 6·3 지방선거 서울 지역 선거 판세와 관련해 "장동혁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의 방해가 없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전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에서 "저의 윤리위원회 징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를 법원이 두 번이나 뒤집은 것은 정당으로서 말도 안 되는 행태를 했다는 걸 국민들 앞에 자인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당에 계속되는 잡음을 생산해 내는 것을 당 대표가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비닐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에서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25일 종량제봉투 판매 사이트 '종량제닷컴'은 홈페이지에 "현재 주문량 급증 및 일부 상품 수급 문제로 인해 재고 관리 및 출고 안정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대다수 지역 주문 접수 시간을 제한해 운영하게 됐다"며 "문의 폭주로 응대가 지연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는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비닐·플라스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
  충북 보은군은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조처로 매년 1살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30년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기존 월 10만원에 특별 인구감소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보태져 군내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서도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손해율 악화로 보험 손익이 크게 악화되며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20조2,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51억원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보험 시장 성장세 둔화와 함께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보험료 인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실제 보험가입대수 증가율은 2022년 2.4%에서 2025년 0.8%까지 둔화됐고, 같은 기간 평균 보험료는 지속적으로 인하됐다.시장 구조는 여전히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해석 차원을 넘어, 우리 농업과 식량 인식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으로 표현하고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보도는 과연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되묻게 된다.객관적인 통계부터 보자.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쌀이 차지하는 비중은 0.42%에 불과하다. 구조적으로 쌀값이 전체 물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일부 보도는 쌀값 상승률만을 부각해 마치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된 요인인 것처럼
현대백화점이 서울시와 손잡고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사업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서울시, 생명의숲과 ‘내정원 가꾸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진행되며, 현대백화점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정원예식장 인근에 800㎡ 규모의 ‘그린프렌즈 가든’을 조성할 예정이다.‘내 정원 가꾸기’는 현대백화점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기부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8개 정원 가운데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면 회사가 해당 금액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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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장기화로 25일부터 국회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5부제가 실시된다. 국회는 25일 “정부의 공공기관 5부제 시행 협조 요청에 따라 국회는 2026년 3월 25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끝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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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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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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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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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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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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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주택공시가격이 발표되었다. 공시가격은 매년 정부가 조사, 평가해서 발표하는 부동산 가격이다.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 부담금의 산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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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54명 참여
경기 안양시는 25일 오전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소강당에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장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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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을 정책의 '객체'에서 '주체'로"…윤준병의원 '농어업회의소법' 대표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25일,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화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농어업회의소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농어업계는 FTA로 인한 시장 개방 확대, 급격한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그간의 농정 결정 과정은 현장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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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경제’ 꺼내든 이원택 "전북페이·구제금융으로 민생 공략"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결제액의 10%를 돌려주는 ‘플러스 전북페이’를 핵심으로 한 골목상권 회복 정책을 내놨다. 프랜차이즈 육성, 공동물류센터, 구제금융 등을 묶은 ‘체감형 경제’ 전략이다. 이 의원은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도민들이 먹고살기 어렵다”며 “도민의 지갑에 직접 체감되는 경제 정책으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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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KPNS 회장, 김윤지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단에 특별 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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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기록한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격려식에는 배동현 회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포함해 연맹 임직원, 국가대표 선수단 및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된 순금 20돈 메달을 국가대표 전원에게 직접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