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둘째아 이상 육아지원금은 더 폭넓게 지원한다. 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요양.돌봄 통합 서비스도 본격 시행된다.제주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사회복지 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제주시의 올해 복지예산 규모는 전체 예산의 46.2%인 1조 103억원 규모다. 전년보다 12.6% 늘어나면서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올해 달라지는 복지 제도를 보면, 저출생·고령화 대응 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저소득·위기가구 분야, 장애인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