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4개 대학이 지역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원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청대학교는 지난 27일 중원대에서 대학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공유·협력 체계 가동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중원대 장기원 총장, 가톨릭꽃동네대 박백범 총장, 충북도립대 천범산 총장, 충청대 송승호 총장과 RISE사업단장, 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충북 앵커 사업과 지역혁신 관련 사업 공동 기획·
국토안전관리원이 재난·안전 분야 경험을 갖춘 김광래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김광래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임기 2년의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1971년 충남당진 출생인 김 신임 이사는 대통령경호처에서 경호본부 부장과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역임한 후 신안산대학교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가 미래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중원대는 지난 14일 산학연구동 공동활용 학습라운지에서 AI융합대학 교육공간 조성 개소식을 열었다. AI융합대학 교육공간에는 충북 PRIDE 공유대학 참여학생과 재학생이 자유롭게 학습·소통할 수 있는 공동활용 학습라운지를 비롯해 AI융합 컴퓨터실습실, 충북 공유형 반도체실습관, AI 로보틱스·스마트모빌리티 실습실, 스마트제조실습실·3D프린터실, 융합바이오실습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강의실 리모델링과 교육시설·집기 확충을 병행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농촌지역 고령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농촌형 노쇠 관리 모델 연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작업치료학과 함예진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과제에 선정돼 연구 협약했다. 함 교수 연구과제는 ‘괴산군 농촌지역 노인의 노쇠 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의사결정지원 프레임워크 개발’이다. 앞으로 3년간 1억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괴산군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노쇠와 기능 상태, 사회 참여, 지역자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령자의 특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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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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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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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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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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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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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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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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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2026년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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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5일 오전 10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황오동 직원 및 관내 자생단체 회원 120여 명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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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이웃愛복지단 추석명절 맞아「일대일 결연가구 가정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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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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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방북 대가 송금' 발언 무혐의… 경찰 "증거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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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표현했다가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자신을 고발한 민주당 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고발된 뒤 약 1년 만이다.고발의 발단은 한 의원이 당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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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결의안’ 등 34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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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