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심습지 일대에 조성되는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가 오는 21일 완공된다. 대구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사업’의 첫 번째 결실이다. 금호강 수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대구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서 말 그대로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지 주목된다.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는 금호강 르네상스 선도사업 3건 중 가장 먼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사업비는 총 60억 원이 투입됐다. 안심습지에서 율하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3.8km 전 구간이 금
부천시가 지연되고 있는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내부 기준 및 지침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조용익 부천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사업추진에 대한 불만과 고충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기존 민간 정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노후화되고 있는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2021년에 도입된 사업 모델이다.부천원미 복합지구는 지난 2021년 6월 선도사업 후보지로
충북 증평군은 30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된 도안면 화성리 윤모아파트를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윤모아파트는 1992년 5월 사업승인을 받아 지상 9층, 99가구 규모의 복도식 아파트 건축공사를 시작했으나 1996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시행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이 아파트는 화성5·6·7리 마을 입구 부근에 방치돼 주민 안전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을 가로막는 흉물로 전락했다.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9차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윤모아파트 정비의 실마리를 마련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도안면 화성리에 위치한 윤모아파트는 1996년 시행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이후, 무려 30년간 방치돼 온 지역의 대표적 흉물이었다.주민 안전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을 가로막는 최대 난제로 꼽혀왔다.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제9차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윤모아파트 정비의 실마리를 마련했다.그러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가 관건인 만큼,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 가파도 탄소중립 섬 모델 조성을 비롯해 대중교통 혁신과 농산물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내년도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국가정책을 선도할 사업으로 정부에 지원을 건의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은 경제부총리와 시·도지사가 1대 1로 만나 각 지방자치단체별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제주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핵심 사업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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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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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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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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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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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 강원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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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통산 다섯 번째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삼척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세무 행정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 자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해, 탈루·은닉세원 발굴,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강화, 과세 형평성 제고, 과세체계 개편 등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사례가 공유됐다.삼척시 발표를 맡은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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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전문가와 마약류 치료재활 협업체계 업무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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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는 29일, 1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중독전문가를 초청하여 마약류 치료재활 협업체계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 임규성 지부장,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손병순 팀장 등 지역사회 중독전문가와 원주준법지원센터 마약류 담당 보호관찰관 및 담당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독전문가에게 연계된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의 상담 등 치료재활 내실화 방안, 보호관찰 종료 이후 지역사회 전문가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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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산동 마트서 화재… 3시간 만에 불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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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친환경축제 협약 체결 및 서포터즈 '만두덕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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