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금강수계 국가하천의 치수 및 친수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국고보조금 229억원을 지방정부에 교부했다. 올해 교부액은 지난해 206억원보다 약 11% 증가된 금액으로, 광역지방정부별로는 대전 59억원, 세종 22억원, 충북 53억원, 충남 88억원, 전북 7억원이 배정됐다. 보조금은 하천법 상 국가하천 관리를 위임받은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한다. 이 보조금은 23개 시·군에서 치수 안전도 확보 사업, 하천 이용자 편의 증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